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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신규확진 18명 중 지역 17명…이태원 클럽 집단감염 영향
동아닷컴
업데이트
2020-05-09 11:45
2020년 5월 9일 11시 45분
입력
2020-05-09 10:14
2020년 5월 9일 10시 14분
박태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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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 클럽에서 발생한 코로나19 집단 감염으로 9일 국내 신규 확진자가 크게 증가했다.
9일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18명이다. 이중 17명이 국내 발생, 1명이 해외유입 사례다. 이틀째 두 자릿수 증가다.
신규 확진자 중 지역발생 17명의 신고 지역은 서울 12명, 경기 3명, 부산 1명, 인천 1명 순이다.
모두 용인 20대 확진자가 다녀간 이태원 클럽과 관련된 사례다.
추가 사망자는 이틀 연속 발생하지 않았다. 사망자수는 지난 7일 이후 256명을 유지하고 있다.
완치해 격리에서 해제된 사람은 84명 늘어 총 9568명이 됐다. 치료 중인 확진자는 1016명이다.
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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