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 경영전문대학원, 최고의 글로벌 경영인을 키운다

동아일보 입력 2020-04-23 03:00수정 2020-04-23 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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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듀플러스]

고려대 경영전문대학원은 지원자들의 다양한 니즈를 반영한 6개 MBA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6개의 MBA 프로그램은 크게 풀타임 과정과 파트타임 과정으로 구분할 수 있다.

풀타임 MBA 과정으로는 Global MBA, Global MIM, S³ Asia MBA 과정이 있고, 파트타임 MBA 과정으로는 Korea MBA, Executive MBA, Finance MBA 과정이 있다.

Global MBA

다양한 수요를 반영한 디테일한 프로그램


100퍼센트 영어 강의를 진행하는 고려대 Global MBA(G-MBA)는 개인의 필요에 따라 과정 내 프로그램을 △MBA 단일 과정 △교환학생 과정 △EBS/ESCP MIM(Master’s in Management) 등 3개로 세분해 운영한다.


이 중 G-MBA 단일 취득 과정 경우 1년 안에 빠르게 45학점을 이수해 MBA 학위를 취득하고 현업에 복귀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또한 교환학생을 갈 경우 MBA 차원에서 협정을 맺고 있는 세계 30여 개교 중 선택할 수 있으며 수학 기간은 6개월이 추가돼 조금 더 여유롭게 커리큘럼을 구성할 수도 있다. 독일 또는 프랑스의 복수학위 취득을 위해서는 2년간 각각 94학점, 95학점을 이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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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obal MIM

국내 유일 CEMS Global Alliance의 회원교로 운영


고려대 경영전문대학원의 가장 큰 장점은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교육 과정이다. 2015년 명문 비즈니스 스쿨 연합인 ‘셈스(CEMS) 글로벌 얼라이언스’가 고려대 MBA를 정회원으로 선정하면서 고려대 MBA의 위상이 세계적으로 주목받기 시작했다.

CEMS는 한 나라에서 최고로 인정받은 단 한 개의 경영대학만 그 자격을 얻을 수 있다. CEMS 회원교는 △미국 코넬대 △영국 런던정치경제대 △프랑스 파리경영대 △캐나다 웨스턴대 △일본 게이오대 △중국 칭화대 △싱가포르 국립대 등 총 33개교다. 이 연합은 석사 학생 및 인턴십 교류에 중점을 두고 있어 매킨지컴퍼니, 구글, 로레알 등 글로벌 기업과 산학협력을 도모하고 있다.

또한 고려대 G-MIM과 CEMS MIM을 동시에 취득할 수 있다. 해당 CEMS MIM 과정은 영국의 Financial Times에서 발표한 ‘Master in Management 2019’ 세계 랭킹에서 세계 8위의 자리에 오른 명실상부 세계 최고의 MIM 프로그램이다.

S³ Asia MBA

아시아 최고 3개 경영대학이 함께하는 교육 과정


고려대는 그 누구보다 빠르게 아시아 시대를 대비한 경영학 교육을 실시해왔다. 이를 방증하는 것이 바로 2008년에 개설된 S³ Asia MBA(에스큐브아시아 MBA·A-MBA)다. 고려대, 싱가포르 국립대, 중국 푸단대가 공동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세계적인 400여 명의 교수로부터 아시아 경제 및 경영에 대해 집중 교육을 받을 수 있다. 모든 강의는 100% 영어로 진행되며, 아시아 기업으로 취업을 희망하거나 아시아 비즈니스 네트워크를 형성하고자 하는 지원자들에게 가장 적합한 과정이다

A-MBA를 통해 3학기 동안 상하이(푸단대), 서울(고려대), 싱가포르(싱가포르국립대)에서 각각 한 학기씩 수학하여 전문경영학석사(MBA)의 복수 학위를 취득할 수 있다. A-MBA를 마친 후에는 입학교인 고려대 MBA 학위와 함께 협정교인 푸단대와 싱가포르국립대 중 원하는 하나의 학교의 MBA 학위를 동시에 취득할 수 있다.

고려대 A-MBA는 세계적으로 권위 있는 경영대학 인증기관인 국제경영대학발전협의회(AACSB)의 스포트라이트를 받은 바 있다. AACSB는 A-MBA을 공동 운영하고 있는 3개교를 직접 시찰한 결과를 토대로, 세계 경제에서 아시아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상황을 반영한 모범 교육 사례로 고려대 A-MBA을 소개했다.


Korea MBA

최고의 인재와 협업과 경쟁 통해 경영자의 시각을 키운다


고려대 경영전문대학원 전통의 강호 Korea MBA(K-MBA)는 직장인 대상 2년 파트타임 과정으로 저녁에 수업이 진행된다. 시장의 변화를 주도하는 국제적 수준의 경영인 양성을 목표로, 기업의 경영혁신 사례를 적극적으로 연구하고 개발한다.

인사조직·회계·재무·마케팅·LSOM·MIS·국제경영·전략 등 경영 관련 심화 전공을 운영하며 4차 산업혁명의 흐름에 발맞추어 첨단 정보통신기술(ICT)에 대한 새로운 커리큘럼을 도입하는 등 최첨단 기술과 경영을 아우르는 융합형 교육을 추구한다. 급변하는 최신 경영환경 및 산업 환경의 변화를 반영해 빅데이터 분석이나 플랫폼 비즈니스 등 실무 밀착형 커리큘럼을 개설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토론 및 발표 수업, 그룹 프로젝트 등의 다양한 방법을 통해 실제 경영상의 문제를 통합적 관점에서 다룰 수 있는 능력 함양을 목표로 한다.

국내 최강의 네트워크를 자랑하는 고려대 K-MBA라는 명성에 걸맞게 동문들 간의 끈끈한 유대감이 큰 특징이자 장점이다. 원우회가 주축이 되어 다양한 활동을 기획하는 것은 물론 직무 경험을 나눌 수 있는 ‘직무방’과 동아리 및 정기적인 모임이 활성화되어 있다. 또한 회사와 학업을 병행하며 가족들과 보내는 시간이 줄어들 수밖에 없는 MBA 재학생들을 위해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K-MBA 패밀리데이’ 이벤트도 매년 진행된다.

Executive MBA

중역과 CEO 대상, 차별화된 고품격의 집중교육 제공


고려대 Executive MBA(E-MBA)는 2003년 국내에서 최초로 출범한 E-MBA로, 최고 수준의 학생들이 CEO로서 갖추어야 할 최첨단의 경영지식과 소양을 습득하고 있다. 10년 이상의 경력을 지닌 고급관리자와 임원을 대상으로 하며 2년 주말(금·토) 과정으로 운영된다.

각계를 대표하는 CEO와 임원들로 구성된 MBA 과정인 만큼 2명의 주임교수와 전임 프로그램 매니저를 배정해 학사 관리를 하고, E-MBA만을 위한 전용 강의실 및 라운지를 제공함으로써 최상의 교육환경을 자랑한다. 이를 반증하는 것이 영국 파이낸셜타임스가 선정한 ‘2019년 세계 100대 E-MBA 순위’다. 고려대 E-MBA는 2019년 랭킹에서 9년 연속 국내 1위의 왕좌를 지키며 세계 27위를 기록했다.


Finance MBA

금융 산업을 선도해 나갈 금융 전문 경영인 양성


2006년 설립되어 금융 분야에 특화된 Finance MBA(F-MBA)는 금융 산업을 선도할 금융 전문 경영인을 양성하는 2년 파트타임 과정이다.

F-MBA는 독립연구와 금융실무 특강, 금융 관련 프로그래밍 등 차별화된 커리큘럼을 제공하고 있다. 독립연구 과정은 정규과정에서 학습한 이론 및 방법론을 관심분야에 적용해 지도교수와 함께 해결책을 모색하는 과정이다. 독립연구 과정을 통해 습득한 지식과 자신의 경험 등을 현실상황과 실제 문제들에 적용하여 이해와 능력을 키우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또한 금융 관련 전문 이론은 전임 교수들이 담당하는 한편 실무에 밀접히 관련된 과목과 주제들은 금융계 실무 전문가를 적극 활용하여 현업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지식을 쌓도록 금융실무특강 커리큘럼을 운영하고 있다.

나아가 IT 발전과 함께 급변하는 금융 환경에 발맞추어 금융 관련 프로그래밍(R과 Python), 빅데이터와 머신 러닝 등의 교육을 제공하며 금융 관련 법과 제도, 금융의 윤리 등을 교육하여 금융 전문 경영인으로서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에듀플러스#교육#고려대mba6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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