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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삽당령 영하 7.7도’ 강원 꽃샘추위…낮부터 풀려
뉴시스
업데이트
2020-04-06 09:21
2020년 4월 6일 09시 21분
입력
2020-04-06 09:20
2020년 4월 6일 09시 2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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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오전 강원도는 대체로 맑은 가운데 기온이 영하권으로 떨어져 꽃샘추위를 보이고 있다.
강원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30분 산간 지역의 기온은 삽답령에서 영하 7.7도까지 내려간 것을 비롯 대관령 영하 6.9도, 강릉 왕산 영하 6.8도, 양구 해안 영하 6.4도, 삼척 하장 영하 6.3도, 태백 영하 4.3도로 나타났다.
영서에서는 철원 영하 6.9도, 횡성 안흥 영하 6.4도, 평창 면온 영허 6.2도, 화천 사내 영하 5.9도, 홍천 서석 영하 5.9도, 원주 신림 영하 4.4도까지 떨어졌다.
영동에서는 강릉 영하 1.6도, 고성 현내 영하 0.5도, 삼척 원덕 영하 0.2도, 동해 2.9도로 쌀쌀한 날씨를 보이고 있다.
이번 꽃샘추위는 6일 낮부터 따뜻한 공기가 유입되면서 기온이 올라 평년과 비슷하거나 높은 분포를 보여 포근해질 전망이다.
황상희 예보관은 “이번주에도 대체로 맑은 날씨가 이어지면서 영서와 산지를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5도 이상 크겠다”며 “건강관리에 유의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강릉=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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