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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키트 배달해드립니다’…산림청, 식목일 앞두고 SNS 이벤트
동아일보
업데이트
2020-03-31 13:43
2020년 3월 31일 13시 43분
입력
2020-03-31 12:51
2020년 3월 31일 12시 51분
이기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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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키트를 가정으로 배달해드립니다.’
산림청(청장 박종호)은 제75회 식목일을 앞두고 2020 내나무 갖기 캠페인 일환으로 ‘아주 특별한 나무 배달부’ 사회연결망서비스(SNS)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코로나 19 이슈로 사회적 거리두기를 하고 있는 국민들에게 내나무 키트(Kit)를 배달해 집에서 즐기는 식목일이라는 컨셉으로 기획됐다.
이벤트는 1일 오후 1시부터 15일까지. 산림청 유튜브,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SNS에서 진행하며, 각 채널별로 영상시청 후 ‘나에게 식목일이란?’ 어떤 의미인지 한줄 댓글과 해시태그(#)를 달면 완료된다.
450명 당첨자에게는 그린박스, 소나무씨앗, 화분, 모종삽, 물뿌리개, 배양토 등 나무키트(KIT)를 제공한다. 당첨자는 17일 오후 1시에 산림청 각 SNS 채널을 통해 발표한다.
산림청은 또 ‘식목일 #나무주연상을 찾습니다.’라는 후속 이벤트도 진행한다.
나무 또는 씨앗을 심고 인증한 사진이나 영상으로 참여 가능하다. 인증샷은 추후 유튜브용 영상으로 만들어진다.
산림청 이용석 대변인은 “코로나19로 사회적 거리도 유지하고 식목일의 의미도 되새길 겸해서 이같은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나무를 심고 키우면서 힐링의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기진 기자 doyoc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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