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은경 본부장은 이날 오후 정례브리핑에서 이같이 말하면서 “해외유입으로 인한 전파 차단을 위해 입국단계에서의 철저한 검역과 지역사회에서 자가격리를 철저히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유입 나라별로 보면 △유럽 179명 △미주 74명 △중국 외 아시아 37명 △중국 17명 △아프리카 2명이며, 검역 단계에서 발견된 사례가 144명, 유입 후 지역사회에서 발견된 사례가 165명이었다.
이날 0시기준 새로 확인된 해외 유입 확진자는 19명으로 전체 신규확진자(91명)의 20.9%였다. 검역단계에서 확인된 사례가 13명, 유입 후에 지역사회에서 확인된 사례가 6명이었다.
전날에는 신규 확진자 104명 중 절반 이상인 57명이 해외유입 사례로 확인돼 최근들어 높은 비율로 나타나고 있다.
해외입국 확진자는 이달 둘째 주(8일~14일) 19명에서, 셋째 주(15일~21일) 94명으로 증가한 뒤 이번 주 165명으로 크게 늘었다. 아직 28일 집계가 남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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