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서 미국 유학생 1명 확진…“미국 입국 자가격리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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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는 미국에서 입국한 유학생 1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24일 밝혔다.

다만 이 확진자에 대한 정보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강남구는 “10일 이후 미국에서 입국한 주민은 2주간 자가격리해주시고, 유증상시 강남보건소에 검사바란다”고 밝혔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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