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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15일 강풍 불어 체감온도 ‘뚝’…서울·경기 비 또는 눈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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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14 19:17
2020년 3월 14일 19시 17분
입력
2020-03-14 17:21
2020년 3월 14일 17시 2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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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부터 강원·경북 등에 눈 내려
서울·경기동부 등 5㎜ 미만 강수
아침 최저기온 -3~5도…평년 수준
일요일인 15일 아침은 전날보다 기온이 2~4도가량 오르며 영상권에 머물겠으나, 강풍으로 인해 체감온도는 낮을 전망이다.
기상청은 이날(15일) 동해상에 위치한 저기압의 영향을 받아 전국이 대채로 흐리겠다고 14일 예보했다.
이날은 저기압에 의해 아침부터 낮 사이 서울과 경기 동부, 강원 영서 남부, 충청도, 경북 서부, 전북 동부 내륙에 비 또는 눈이 내릴 것으로 예측됐다.
또 오후 6시쯤부터 강원도와 경북에 눈이 내리기 시작해 오후 9시엔 제주도 산지에도 눈이 오는 곳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예상 강수량(적설량)은 강원 영동에 5~30㎜(5~30㎝), 경북 북부와 울릉도·독도에 5㎜ 내외(2~7㎝)이며 서울과 경기 동부, 강원 영서 등에 5㎜ 미만, 강원 영서에 1~5㎝, 경기 동부와 경북, 제주도 산지에 1㎝ 내외다.
아침 최저기온은 -3~5도(평년 -3~5도), 낮 최고기온은 7~14도(평년 10~14도)로 평년과 비슷하거나 다소 낮을 것으로 보인다.
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Δ서울 1도 Δ인천 3도 Δ춘천 -2도 Δ강릉 4도 Δ대전 1도 Δ대구 1도 Δ부산 4도 Δ전주 1도 Δ광주 2도 Δ제주 9도, 낮 최고기온은 Δ서울 7도 Δ인천 7도 Δ춘천 8도 Δ강릉 10도 Δ대전 10도 Δ대구 12도 Δ부산 13도 Δ전주 9도 Δ광주 11도 Δ제주 14도다.
대기 상태는 깨끗할 전망이다. 국립환경과학원에 따르면 이날은 전국적으로 대기 흐름이 원활하며 미세먼지 예보등급이 ‘보통’ 수준을 나타낼 것으로 예측됐다.
바다의 물결은 남해 앞바다에서 0.5~3.0m, 서해 앞바다에서 0.5~4.0m 동해 앞바다에서 1.0~3.5m로 일겠고, 서해와 남해 먼바다에서 최대 4.0m, 동해 먼바다에선 최대 5.0m로 예상된다.
기상청 관계자는 “이번 추위는 16일까지 이어지겠으니 한파 피해예방에 만전을 기해달라”며 “한편 낮 동안에는 햇볕에 의해 기온이 오르면서 일교차가 10도 이상 크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다음은 15일 지역별 날씨 예보.
- 서울·경기: -2~10도, 최고강수확률 60%
- 서해 5도: 4~6도, 최고강수확률 20%
- 강원 영서: -3~9도, 최고강수확률 70%
- 강원 영동: -4~11도, 최고강수확률 70%
- 충청북도: -2~10도, 최고강수확률 60%
- 충청남도: -1~11도, 최고강수확률 60%
- 경상북도: -2~13도, 최고강수확률 60%
- 경상남도: -1~14도, 최고강수확률 20%
- 울릉·독도: 4~8도, 최고강수확률 80%
- 전라북도: -1~10도, 최고강수확률 60%
- 전라남도: 1~14도, 최고강수확률 20%
- 제주도: 6~15도, 최고강수확률 20%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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