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망자 2명이 나왔다.
대구시는 1일 오후 대구시 10번째, 11번째 사망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대구 11번째 사망자는 1934년생 여성으로, 지난달 28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 여성은 자택 대기 중 호흡곤란으로 대구가톨릭대병원에 이송됐으나 이날 오후 4시 18분경 병원에서 사망했다. 이 여성도 당뇨, 고혈압, 고지혈증 등 기저질환을 앓았던 것으로 조사됐다.
이날 대구에서 사망자가 추가로 발생하면서 국내 코로나19 사망자는 20명으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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