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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 2번째 입장문 “핍박 받던 성도 숨져…증오 거둬달라”

입력 2020-02-28 16:26업데이트 2020-02-28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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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이 ‘코로나19’ 사태와 관련해 “핍박으로 한 성도가 죽음에 이르렀다”며 “신천지를 향한 비난과 증오를 거둬달라”고 주장했다.

신천지는 28일 오후 3시 공식 홈페이지와 유튜브, 페이스북 등을 통해 코로나19 관련 두 번째 입장문을 발표하면서 이같이 말했다.

신천지는 “지난 26일 울산에서 한 성도가 신천지라는 이유로 핍박당해 죽음에 이른 사건이 발생했다”며 “종교문제, 가족간 문제로 덮으려하지말고 문제의 본질을 제대로 보고 판단해달라”고 요청했다.

또 “이번 코로나19 사태 이후 신도들이 받은 각종 피해사례가 현재 4000여건 보고됐다며 “신천지는 코로나19 바이러스를 만들지 않았다, 당국의 방침에 따라 일상생활을 해온 국민이자 피해자”라고 강조했다.

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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