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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신종코로나’ 중국 유학생 대책 나온다…교육부 발표 예정
뉴스1
업데이트
2020-02-04 14:56
2020년 2월 4일 14시 56분
입력
2020-02-04 14:37
2020년 2월 4일 14시 3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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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지난달 29일 정부세종청사 교육부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대응을 위한 대학·전문대학 학생처장 및 국제교류처장 협의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는 모습. © News1
오는 5일 교육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우한폐렴) 확산을 막기 위한 개강 연기 등 대학 관련 대책을 내놓을 전망이다.
4일 박원순 서울시장은 서울시립대에서 중국인 유학생들과 가진 간담회에서 “유학생은 유학생대로, 지역사회는 지역사회대로 우려나 두려움이 있다”며 “교육부장관이 내일 이런 여러 견해를 종합해 발표할 것”이라고 말했다.
우한폐렴 확진환자가 늘어나는 가운데 새학기 개강을 앞두고 중국인 유학생이 대거 입국할 것에 대비해 교육부는 이번 주 중으로 대학 관계자들과 회의를 열고 모든 대학에 개강 연기를 권고할지 결정하겠다고 전날 밝혔었다.
교육부는 오는 5일 중 대학 관계자 회의를 갖고 개강 연기 등 이번 우한폐렴 확산과 관련한 대책을 권고할 방침이다. 교육부 관계자는 “개강 연기 시기 등 어느 정도의 권고가 나올 것 같다”며 “회의 결과를 정리해 공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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