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부천 12번째 확진자, 아내·딸과 살아…밀접접촉 장소 폐쇄
동아닷컴
업데이트
2020-02-01 14:31
2020년 2월 1일 14시 31분
입력
2020-02-01 14:26
2020년 2월 1일 14시 26분
정봉오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우한 폐렴) 12번째 확진자는 경기 부천시에서 아내·초등학생 딸과 함께 살았던 것으로 파악됐다. 부천시는 환자의 밀접 접촉자가 있는 곳을 즉각 폐쇄했다.
장덕천 부천시장은 1일 페이스북을 통해 “안타깝게도 부천시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진환자가 발생했다”고 설명했다.
장 시장에 따르면 12번째 환자는 중국 국적의 49세 남성이다. 최근 중국을 다녀온 적은 없다. 아내·초등학생 딸과 함께 살았다.
부천시는 역학조사관과 함께 12번째 환자의 동선을 파악하고 있다. 확정판정 즉시 환자가 다녔던 장소 중 밀접접촉자가 있는 곳을 폐쇄하고 소독했다.
환자와 밀접접촉을 했던 사람들에 대해서도 격리 등의 조치를 취해 관리 중이다. 환자가 다녔던 다른 지자체 등에도 통보해 조치를 취하도록 했다.
환자는 일본으로 관광객을 안내하는 가이드였다. 일본에서 2차 감염자인 관광버스 기사, 그 버스에 탔던 가이드와 접촉하면서 감염된 것으로 추정된다.
환자가 최근 중국을 다녀오지 않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라는 생각을 전혀 하지 못할 상황이었다고 한다.
환자는 일본의 버스기사와 가이드가 30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는 연락을 받고 신고했다. 31일 밤 확진 판정을 받았다.
장 시장은 “부천시에선 관련 매뉴얼 이상의 후속조치와 지역사회 전파방지를 위해 노력하겠다”며 “완전히 지켜내지 못해 죄송하다.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정봉오 동아닷컴 기자 bong087@donga.com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횡설수설/우경임]고1 男 173cm, 女 161cm… 미국만큼 큰 키
2
로봇 627대가 쉴새 없이 차체 용접… “한국 철수설 행동으로 불식”
3
대진표 확정후… 부산-경남-대구 지지율 조사마다 격차 들쭉날쭉
4
양도세 중과 코앞, 송파 이어 서초 집값도 반등… 서울 매물 줄어
5
‘자숙 16년’ 신정환, 식당 사장 됐다…“월 매출 1억”
6
李 “일부 노동자 자신들만 살겠다고 과도한 요구”
7
“주독미군 감축 검토중” 안보틀 흔드는 트럼프
8
[오늘의 운세/5월 1일]
9
‘술파티 부인’ 김성태, ‘선서 거부’ 박상용… 국조특위 마친 與, 31명 무더기로 고발
10
가장 흔한 ‘무릎 수술’, 하지마라?… 10년 추적 결과 “오히려 더 악화” [노화설계]
1
‘손털기’ 논란 하정우 “수백명과 악수 처음…손 저렸다”
2
李 “일부 노조, 자신만 살겠다고 과도한 요구…국민 지탄”
3
與 ‘공소취소권’ 부여한 조작기소 특검법 발의…셀프 면죄부 논란
4
[송평인 칼럼]‘주권 AI’ 먹튀 하정우
5
홍준표 “비참한 말로 尹부부, 참 딱하다”
6
장동혁, 李 ‘소풍 발언’ 직격…“靑 아방궁 들어앉더니 현실감각 제로”
7
[단독]“非육사라 무시” “징계 운운 XX에 반항”… 계급장 없는 ‘軍톡방’
8
주차공간 2개 차지한 포르쉐…“2년째 저주하는 중”
9
국힘 후보들은 ‘장동혁 지우기’… 張은 “선대위 곧 구성” 마이웨이
10
트럼프 “독일 주둔 미군 감축 검토”…이란전 비협조 뒤끝?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횡설수설/우경임]고1 男 173cm, 女 161cm… 미국만큼 큰 키
2
로봇 627대가 쉴새 없이 차체 용접… “한국 철수설 행동으로 불식”
3
대진표 확정후… 부산-경남-대구 지지율 조사마다 격차 들쭉날쭉
4
양도세 중과 코앞, 송파 이어 서초 집값도 반등… 서울 매물 줄어
5
‘자숙 16년’ 신정환, 식당 사장 됐다…“월 매출 1억”
6
李 “일부 노동자 자신들만 살겠다고 과도한 요구”
7
“주독미군 감축 검토중” 안보틀 흔드는 트럼프
8
[오늘의 운세/5월 1일]
9
‘술파티 부인’ 김성태, ‘선서 거부’ 박상용… 국조특위 마친 與, 31명 무더기로 고발
10
가장 흔한 ‘무릎 수술’, 하지마라?… 10년 추적 결과 “오히려 더 악화” [노화설계]
1
‘손털기’ 논란 하정우 “수백명과 악수 처음…손 저렸다”
2
李 “일부 노조, 자신만 살겠다고 과도한 요구…국민 지탄”
3
與 ‘공소취소권’ 부여한 조작기소 특검법 발의…셀프 면죄부 논란
4
[송평인 칼럼]‘주권 AI’ 먹튀 하정우
5
홍준표 “비참한 말로 尹부부, 참 딱하다”
6
장동혁, 李 ‘소풍 발언’ 직격…“靑 아방궁 들어앉더니 현실감각 제로”
7
[단독]“非육사라 무시” “징계 운운 XX에 반항”… 계급장 없는 ‘軍톡방’
8
주차공간 2개 차지한 포르쉐…“2년째 저주하는 중”
9
국힘 후보들은 ‘장동혁 지우기’… 張은 “선대위 곧 구성” 마이웨이
10
트럼프 “독일 주둔 미군 감축 검토”…이란전 비협조 뒤끝?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버려지던 귤껍질의 재발견… 방사선 손상 회복 효과 입증
푸틴 “이란서 지상전 용납안해”… 트럼프 “우크라戰부터 끝내라”
“이란戰, 고유가로 민심 악화”… 중간선거 앞둔 美 공화당 비상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