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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 우려’ 서울 초등학교 1곳 유치원 2곳 추가 휴업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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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31 13:58
2020년 1월 31일 13시 58분
입력
2020-01-31 13:57
2020년 1월 31일 13시 5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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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학연기는 30일과 같이 9곳 유지
서울에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우한폐렴)으로 인해 유치원 3곳이 휴업했다.
서울시교육청은 31일 우한폐렴 대책회의 결과를 통해 이 같이 밝혔다.
중부교육지원청 산하 종로구 혜화유치원, 서울혜화초등학교 병설유치원과 서울혜화초등학교는 이날 하루 휴업하기로 결정했다.
서울시교육청은 “이들 학교는 학부모 의견 수렴을 통해 휴업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개학을 연기한 학교는 기존 초등학교 7곳, 유치원 2곳 외에 늘어나지 않았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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