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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함경북도 길주 부근서 규모 2.5 지진…“자연지진”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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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29 11:15
2020년 1월 29일 11시 15분
입력
2020-01-29 11:14
2020년 1월 29일 11시 1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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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오전 규모 2.5의 지진이 북한 함경북도 길주 부근에서 발생했다(기상청 제공).
29일 오전 09시33분에 북한 함경북도 길주 부근에서 규모 2.5의 지진이 발생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지진이 발생한 위치는 길주 북북서쪽으로 41km 떨어진 지역이다.
기상청은 “자연지진이며 북한의 6차 핵실험(2017년 9월)으로 발생한 유발지진으로 추정된다”며 “지진이 발생한 곳은 북한의 6차 북핵 위치로부터 남동쪽으로 약 3km 지역”이라고 밝혔다.
이번 지진은 최대진도Ⅰ으로, 대부분의 사람을 느낄 수 없으나 지진계에는 기록된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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