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양산 스키장서 스노모빌이 어린이 등 4명 치어 중경상
뉴시스
업데이트
2020-01-03 08:16
2020년 1월 3일 08시 16분
입력
2020-01-03 08:15
2020년 1월 3일 08시 1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지난해 경남 양산의 한 스키장에서 발생한 스노모빌(순찰 장비) 사고와 관련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3일 양산경찰서에 따르면 지난해 12월31일 오후 1시 8분께 원동면의 한 스키장에서 스노모빌이 이동하면서 어린이 A군 등 3명과 스키강사 B씨를 치었다.
이 사고로 스키강사 등 4명이 중경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다. 스노모빌에 타고 있던 C군도 밖으로 튕겨져 나와 부상을 입었다. 이들은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C군이 스노모빌에서 내리면서 가속 장치를 실수로 만져 사고가 난 것으로 추정하고, 이들과 목격자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양산=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태권도, 내년 인류무형유산 도전… ‘단원고 4·16…’은 기록유산 추진
英 “첼시 매각대금 우크라에 사용하라”…러 재벌에 최후통첩
신체 능력, 19~36세 사이 정점 찍고 ‘35세’부터 내리막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