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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서 50대 숨진 채 발견…경찰 신변비관 분신 추정
뉴시스
입력
2020-01-01 13:28
2020년 1월 1일 13시 2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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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오전 8시50분께 전북 익산시 여산면의 한 주택에서 A(50)씨가 숨져 있는 것을 모친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에 따르면 당시 A씨는 전신에 큰 화상을 입어 이미 숨을 거둔 상태였다고 전했다.
경찰은 A씨가 자신의 몸에 인화 물질을 뿌리고 분신한 것으로 보고 유족과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A씨가 과거 산에서 나무를 하다 추락사고로 머리를 다쳐 뇌수술을 한 뒤 건강이 좋지 않았다”며 “현재 타살 정황은 없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익산=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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