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6일 제13회 평창송어축제가 열릴 강원도 평창군 진부면의 낮 기온이 영상으로 오르면서 축제 메인행사장인 ‘송어 얼음낚시터’의 얼음이 단단하게 얼지 않아 준비에 차질이 빚어지고 있다. 이날 평창송어축제위원회는 이상고온의 날씨를 고려해 축제 개막일을 당초 21일에서 28일로 연기하면서 방문객들의 이용에 차질이 없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2019.12.16/뉴스1 © News1

제12회 평창송어축제장에서 송어 얼음낚시를 즐기고 있는 인파/뉴스1 DB © News1

16일 제13회 평창송어축제가 열릴 강원도 평창군 진부면의 낮 기온이 영상으로 오르면서 축제 메인행사장인 ‘송어 얼음낚시터’의 얼음이 단단하게 얼지 않아 준비에 차질이 빚어지고 있다. 평창송어축제위원회는 이상고온의 날씨를 고려해 축제 개막일을 당초 21일에서 28일로 연기했다.2019.12.16/뉴스1 ©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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