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현 전 울산시장에 대한 ‘하명수사’ 의혹과 관련해 최초 제보자로 지목된 송병기 울산시 경제 부시장의 자택과 사무실에 대한 압수수색이 9시간 30여 분 만에 끝났다.
검찰 관계자는 압수물의 내용을 물어보는 기자들의 질문에 일체 답변하지 않았다.
이날 사무실 압수수색이 한창이던 오후 2시 13분경에는 울산시 관계자가 상황을 살펴보기 위해 부시장실을 방문해 15분 가량 머물다 나가기도 했다.
송 부시장 자택에 대한 압수수색은 오후 1시경 마쳤다.
검찰은 압수한 증거물을 분석한 뒤 송 부시장을 추가로 소환해 조사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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