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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軍 “北 민간상선 1척, 서해 NLL 넘어와…퇴거작전 중”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9-11-27 16:24
2019년 11월 27일 16시 24분
입력
2019-11-27 16:07
2019년 11월 27일 16시 07분
윤우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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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사진은 기사와 무관. 뉴시스
북한의 민간 상선 1척이 27일 서해 북방한계선(NLL)을 남하해 우리 군이 퇴거 작전을 벌였다.
합동참모본부는 이날 “오전 6시 40분경 백령도 서북방에서 NLL 이남으로 진입해 남하하는 미상 선박 1척 포착해 추적감시했다”고 밝혔다.
군 관계자에 따르면, 군은 이날 낮 12시 30분경 소청도 남방해상에서 이 선박이 북한 민간 상선임을 확인했다.
군은 경고통신 및 경고사격 실시 후 서쪽 원해로 선박이 퇴거하도록 조치를 취하고 있다. 선박은 매우 느린 속도지만 자력으로 이동 중이다.
군은 선박이 기상 불량 및 기관고장으로 해당 지역까지 남하한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또 조기에 우리 관할해역에서 이탈하도록 절차에 따라 관련 조치를 시행 중이다.
군 관계자는 “우리가 파악한 건 우발적 상황”이라며 “북한의 위협 행위는 없었다”고 덧붙였다.
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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