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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쌀쌀한 출근길…아침 서울 2도·춘천 0도 예상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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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6 04:02
2019년 11월 26일 04시 02분
입력
2019-11-26 04:01
2019년 11월 26일 04시 0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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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해안엔 강한 바람…대기질은 양호
26일은 아침에 기온이 영하권으로 떨어지는 등 추운 곳이 있겠다. 해안 등 지역에서는 바람도 강하게 불어 쌀쌀하겠다.
기상청은 “전국이 맑다가 밤부터 구름이 많아지겠다”며 “중부 내륙은 아침에 영하로 기온이 떨어지는 곳이 많겠다”고 예보했다.
제주는 아침까지 5~20㎜의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낮 최고 기온은 10~15도(평년 8~15도)로 예상된다.
주요 지역 아침 기온은 서울 2도, 인천 4도, 수원 1도, 춘천 0도, 강릉 3도, 청주 3도, 대전 3도, 전주 4도, 광주 5도, 대구 5도, 부산 9도, 제주 12도로 예측된다.
낮 기온은 서울 12도, 인천 11도, 수원 13도, 춘천 10도, 강릉 14도, 청주 13도, 대전 15도, 전주 15도, 광주 15도, 대구 13도, 부산 15도, 제주 16도로 예측된다.
오전까지 제주도에 바람이 강하게 부는 곳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또 아침 사이 일부 내륙에는 가시거리 1㎞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을 전망이다.
대부분 해상에는 오전까지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도 매우 높이 일겠다. 동해안에는 너울에 의한 높은 물결이 해안도로나 방파제를 넘는 곳이 있겠다.
바다의 물결은 남해 앞바다와 먼 바다에서 0.5~4m, 1~5m로 예상된다. 동해 앞바다와 먼 바다에는 0.5~4m, 1~4m 높이로 물결이 일겠다. 서해 앞바다와 먼 바다의 물결 높이는 0.5~2m, 0.5~3m로 예상된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에서 ‘좋음’~‘보통’ 수준으로 예상된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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