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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평년기온 회복한 주말…중부 내륙 짙은 안개
뉴스1
입력
2019-11-16 07:10
2019년 11월 16일 07시 1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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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경북 영천시 자양면 성곡리 구 자양초등학교 입구에 늘어선 단풍나무가 붉게 물들어 있다. 2019.11.13/뉴스1 © News1
토요일인 16일에는 중부지방부터 맑아지는 가운데 평년기온을 회복하면서 추위가 풀릴 전망이다.
기상청은 이날(16일) 기압골의 영향에서 벗어나 중국 북동지방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전국에 구름이 많지만 오전 6시부터 중부지방부터 맑아진다고 예보했다.
충청과 전북, 경북은 이날 오전 6시까지 비가 올 전망이다. 비로 도로가 미끄러울 수 있으니 교통 안전에 유의해야 한다.
아침 최저기온은 -1~12도, 낮 최고기온은 13~20도로 평년과 비슷하다.
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Δ서울 5도 Δ인천 5도 Δ춘천 2도 Δ강릉 6도 Δ대전 8도 Δ대구 7도 Δ부산 12도 Δ전주 10도 Δ광주 10도 Δ제주 13도, 낮 최고기온은 Δ서울 15도 Δ인천 14도 Δ춘천 13도 Δ강릉 17도 Δ대전 17도 Δ대구 18도 Δ부산 20도 Δ전주 18도 Δ광주 19도 Δ제주 22도로 예상된다.
이날은 일부지역에 안개가 끼고 바람이 거셀 것으로 보인다. 바람이 30~45㎞/h로 약간 강하게 부는 곳이 있다. 오전 9시까지는 중부 내륙에 가시거리 200m 이하의 짙은 안개가 끼겠다.
이날 충북의 미세먼지 예보등급은 ‘나쁨’, 그밖의 권역은 ‘좋음’~‘보통’으로 예상된다. 국립환경과학원에 따르면 15일 유입된 국외 미세먼지에 기류수렴에 의한 대기정체로 국내 생성 미세먼지가 더해져 일부 중서부지역은 농도가 높을 것으로 보인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와 남해 앞바다에서 0.5~1.0m, 동해 앞바다에서 0.5~1.5m, 남해 먼바다에서 최고 1.5m, 서해 먼바다에서 최고 2.0m, 동해 먼바다에서 최고 2.5m로 일겠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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