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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아침 맑고 쌀쌀…일교차 10도 넘어 “건강 유의”
뉴시스
입력
2019-11-05 04:04
2019년 11월 5일 04시 0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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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남부내륙 일부서 새벽~아침 서리
대기확산 원활…미세먼지 좋음~보통
화요일인 5일은 평년 기온을 다소 웃도는 가을 날씨가 이어지겠다. 다만 일교차가 10도 이상으로 크게 나면서 아침에는 다소 쌀쌀하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5일 아침 최저기온은 3~12도, 낮 최고기온은 16~22도를 오가겠다. 평년 기온은 아침 1~11도, 낮 15~20도다.
주요 지역 아침 기온은 서울 9도, 인천 10도, 수원 7도, 춘천 5도, 강릉 10도, 청주 8도, 대전 6도, 전주 9도, 광주 10도, 대구 7도, 부산 11도, 제주 14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18도, 인천 17도, 수원 18도, 춘천 17도, 강릉 22도, 청주 19도, 대전 19도, 전주 19도, 광주 20도, 대구 20도, 부산 21도, 제주 20도 등이다.
중국 북부지방에서 남동진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차차 받아 하늘은 전국이 대체로 맑겠다. 다만 강원영동을 제외한 중부지방과 전라도, 제주도는 오후 3시까지 가끔 구름이 끼겠다.
기압골의 영향으로 제주도에는 새벽 사이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5~40㎜다. 충남서해안에는 서해상에서 낮은 구름이 유입돼 오전 한때 빗방울이 떨어지겠다.
기상청은 “맑은 날씨가 계속되면서 밤사이 복사냉각으로 기온이 떨어지고 낮 동안 일사로 기온이 오르는 등 내륙지역을 중심으로 일교차가 10도 내외로 크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새벽부터 아침 사이 중부내륙과 일부 남부내륙에는 서리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특히 강원산지와 경북북동산지 등을 중심으로 얼음이 어는 곳도 있겠으니 농작물 관리에 주의가 필요하다.
미세먼지는 원활한 대기확산으로 전 권역이 ‘좋음’~‘보통’으로 예상된다.
바다의 물결은 0.5~2m로 일겠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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