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딸꾹질 안멈춘다고…생후 25일 신생아 학대 의심 가사도우미 입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9-10-30 10:18
2019년 10월 30일 10시 18분
입력
2019-10-30 09:47
2019년 10월 30일 09시 4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해당 사진 기사와 관련 없음. 사진=동아일보DB
가사도우미가 생후 25일된 신생아를 학대했다는 고소장이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신생아를 침대에 던지는 등 학대했다는 부모의 고소장이 접수돼 가사도우미 A 씨(59)를 불구속 입건해 수사하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아기의 부모는 A 씨가 전날 오후 1시 30분경 광주 북구의 한 주택에서 생후 25일 된 신생아를 돌보다 이 같은 일을 벌였다며 신고했다. 이후 이들은 고소장을 접수했다.
이들 주장에 따르면 A 씨는 아기가 딸꾹질을 멈추지 않자 침대에 던지고 수차례 흔드는 등 학대를 의심할 만한 행동을 했다.
당시 아기의 부모는 A 씨에게 아기를 맡기고 외출한 상태였다. 이들은 집안에 설치한 폐쇄회로(CC)TV 영상을 통해 이를 알아차렸다고 한다.
경찰은 해당 CCTV를 넘겨받아 실제로 학대가 이뤄졌는지 등을 확인할 예정이다.
장연제 동아닷컴 기자 jeje@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한국 아이돌에 “점프해봐” “아리가또”…美멧갈라 파파라치 인종차별 논란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업계 1위’ 골프존, 관리소홀로 221만명 정보 유출… 과징금 75억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셀프건강진단]냉장고에 있는 물을 바로 마시기가 두렵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