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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우리 동네는 이랬었지…”
동아일보
입력
2019-10-10 03:00
2019년 10월 10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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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인천 미추홀구 LH 미추홀3단지 1층 주민편의시설에 마련된 마을박물관인 토지금고마을박물관에서 주민들이 동네 기록물들을 살펴보고 있다. 마을큐레이터 설명을 들으며 동네 일대가 매립되기 전의 바다, 갯벌 등 옛 모습을 감상하고 있다.
김영국 채널A 스마트리포터 press8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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