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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김포 통진서 또 아프리카돼지열병 의심 신고…하루동안 3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9-10-02 20:05
2019년 10월 2일 20시 05분
입력
2019-10-02 19:58
2019년 10월 2일 19시 58분
박태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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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ws1 이지원 디자이너
2일 김포시 통진읍 양돈농장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의심 신고가 추가 접수됐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이날 오후 통진읍 소재 양돈 농가 1곳에서 ASF 의심 신고가 들어왔다고 알렸다.
당국은 신고 접수 직후 해당 농장에 초동방역팀을 투입해 사람, 가축 및 차량 등에 대한 이동통제와 소독 등 긴급방역 조치를 했다.
통진읍은 지난달 23일에 ASF 확진 판정을 받은 농가가 나온 지역이다.
이날 하루에만 경기 파주시에서 의심신고가 2건 접수된데 이어 김포에서도 연달아 접수되면서 경기 북부지역을 중심으로 확산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온다.
앞서 이날 파주 법원읍·문산읍 양돈농가 2곳에서 의심신고가 접수돼 정밀검사가 진행중이다. 김포 농장의 경우 확진 여부는 오는 3일 새벽이나 오전께 나올 가능성이 크다.
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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