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박원순, 하토야마 전 日총리 면담…한일관계 개선 논의
뉴시스
입력
2019-08-29 09:10
2019년 8월 29일 09시 1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오늘 오후 2시 시장실에서 면담 진행
박원순 서울시장은 29일 오후 2시 서울시청에서 하토야마 유키오(鳩山由紀夫) 전 일본총리와 만나 한일관계 개선을 화두로 면담한다.
하토야마 전 총리는 대외경제정책연구원(KIEP)과 경제·인문사회연구회 공동주최로 열리는 ‘DMZ(비무장지대) 평화경제국제포럼’ 참석을 위해 전날 방한했다.
하토야마 전 총리는 일본 내 대표적인 친한·진보 정치인이다. 그는 지난 2015년 8월 광복 70주년을 앞두고 서대문형무소를 방문해 추모비에 무릎을 꿇고 일본 식민지배에 대해 진정어린 사죄를 표했다.
특히 하토야마 전 총리는 최근 트위터를 통해 한일군사 정보보호협정(GSOMIZ·지소미아) 종료와 관련 “한일갈등의 원점은 일본이 한반도를 식민지로 삼아 그들에 고통을 준 데 있다”고 밝힌 바 있다.
하토야마 전 총리는 지난 2009년 9월부터 2010년 6월까지 제93개 일본총리를 역임했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비행기 탈 때 마시는 초미세먼지 ‘매우 심각’…WHO 기준치 2배↑
“당신 범죄로 사람들 400억 달러 잃어” 권도형 꾸짖은 美판사
교육부, 국가장학금Ⅱ 2027년 폐지…등록금 법정상한은 유지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