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법원 “우체국은행, 정신장애인 거래 때 ‘후견인 동행요구’ 부당”
뉴스1
업데이트
2019-08-28 15:53
2019년 8월 28일 15시 53분
입력
2019-08-28 15:52
2019년 8월 28일 15시 5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 News1
피한정후견인 결정을 받은 정신장애인의 비대면 거래를 제한하고 인출액이 클 경우 후견인 동행까지 요구한 우체국은행의 규정은 수정돼야 한다는 법원 판단이 나왔다.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45부(부장판사 김진철)는 28일 고모씨 등 정신장애인 18명이 “차별 행위를 중지해달라”며 대한민국(우정사업본부)을 상대로 낸 소송에서 원고 청구를 일부 인용했다.
재판부는 “원고들이 30일 이내 100만원 이상을 거래할 경우 (은행에 후견인의) 동의 의사를 제시하는 방법을 사용하지 못하게 하고 후견인 동행을 요구하는 것을 중지하라”고 명령했다.
재판부는 “피고는 원고들이 현금 자동이체와 체크카드 거래가 가능하도록 기술적·시스템적 장치를 마련하라”며 “이행하지 않을 경우 행위별로 일일 10만원씩을 지급하고 각 50만원과 기간별 5%, 10%의 지연이자금도 지급하라”고 판시했다.
우체국은행은 피한정후견인 결정을 받은 정신장애인이 금융거래를 할 때 무조건 창구 거래를 하도록 하고 30일 이내 거래금액이 100만원을 넘을 경우 후견인을 창구까지 동행하도록 요구해왔다.
은행 측은 후견인의 동의 의사를 명확히 확인하기 위해 동행을 요구한 것이고, 장애인의 비대면 거래를 허용할 경우 금융사고 발생 위험이 증가할 수 있어 피한정후견인의 비대면 거래를 제한했다는 입장이다.
이에 고씨 등 정신장애인 18명은 지난해 11월 정부와 우정사업본부를 상대로 차별 행위를 중지하라며 소송을 낸 바 있다.
(서울=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청산 중”이라던 김용남 차명 대부업체, 실제론 등록 갱신 논란
2
북한군 간호사에서 세계 누비는 사업가 되기까지[주성하의 북에서 온 이웃]
3
“AI가 대체 못하는 ‘이것’ 갖춰야”…MIT 최순원 교수가 본 미래 인재상은?
4
선거벽보서 김태흠 뺀 충남선관위…“작업 실수, 후보자에 사과”
5
文 정부 때도 추진했던 ‘일베’ 폐쇄…이번엔 가능할까
6
양지호, 한국오픈 새역사…“힘들어 쉴까 했는데, 대리기사 불러 준 아내 덕”
7
스페이스X IPO 청신호…40층 높이 ‘스타십 V3’ 시험발사 성공
8
칸 초청작 ‘호프’에 등장한 현대차 ‘스텔라’…1980년대 감성 재현
9
“조직적 개입 정황”…與 김상욱, 울산시장 단일화 돌연 중단
10
“합의안 반대” DX조합원 1만명 늘자… 초기업노조 “투표 제외”
1
李 “일베 등 혐오 조장 사이트 폐쇄-징벌 배상 검토 지시할 것”
2
선거벽보서 김태흠 뺀 충남선관위…“작업 실수, 후보자에 사과”
3
정용진, 26일 대국민 사과…스벅 진상조사 결과도 발표
4
“북측” 지칭에 발끈한 北축구단, 기자회견장 박차고 나갔다
5
선거판 돌아온 박근혜…대구 상인들 “사랑합니다” 손하트
6
“스벅 인증샷 올려라”…이수정, 국힘 유세서 ‘스벅 이용’ 독려
7
李, 스벅 또 직격 “일베도 아니고…세월호 추모일에 사이렌 이벤트”
8
보령 간 장동혁 “내 얼굴 보고 김태흠 한번 더 뽑아달라”
9
“이준석 액을 매불쇼로 막아” 공연곡 논란에…5·18 행사위 ‘사과’
10
李 “盧 못다 이룬 개혁 추진…결코 물러서지 않겠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청산 중”이라던 김용남 차명 대부업체, 실제론 등록 갱신 논란
2
북한군 간호사에서 세계 누비는 사업가 되기까지[주성하의 북에서 온 이웃]
3
“AI가 대체 못하는 ‘이것’ 갖춰야”…MIT 최순원 교수가 본 미래 인재상은?
4
선거벽보서 김태흠 뺀 충남선관위…“작업 실수, 후보자에 사과”
5
文 정부 때도 추진했던 ‘일베’ 폐쇄…이번엔 가능할까
6
양지호, 한국오픈 새역사…“힘들어 쉴까 했는데, 대리기사 불러 준 아내 덕”
7
스페이스X IPO 청신호…40층 높이 ‘스타십 V3’ 시험발사 성공
8
칸 초청작 ‘호프’에 등장한 현대차 ‘스텔라’…1980년대 감성 재현
9
“조직적 개입 정황”…與 김상욱, 울산시장 단일화 돌연 중단
10
“합의안 반대” DX조합원 1만명 늘자… 초기업노조 “투표 제외”
1
李 “일베 등 혐오 조장 사이트 폐쇄-징벌 배상 검토 지시할 것”
2
선거벽보서 김태흠 뺀 충남선관위…“작업 실수, 후보자에 사과”
3
정용진, 26일 대국민 사과…스벅 진상조사 결과도 발표
4
“북측” 지칭에 발끈한 北축구단, 기자회견장 박차고 나갔다
5
선거판 돌아온 박근혜…대구 상인들 “사랑합니다” 손하트
6
“스벅 인증샷 올려라”…이수정, 국힘 유세서 ‘스벅 이용’ 독려
7
李, 스벅 또 직격 “일베도 아니고…세월호 추모일에 사이렌 이벤트”
8
보령 간 장동혁 “내 얼굴 보고 김태흠 한번 더 뽑아달라”
9
“이준석 액을 매불쇼로 막아” 공연곡 논란에…5·18 행사위 ‘사과’
10
李 “盧 못다 이룬 개혁 추진…결코 물러서지 않겠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비타민C와 식이섬유 풍부한 참외
40분간 86만발 펑펑…美 건국 250주년 역대 최대 불꽃놀이 예고
[사설]‘불법 예산’ 관저 이전 김대기 구속… 파행은 이미 그때부터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