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한강 토막 살인’ 피의자 신상 공개 여부 20일 저녁 결정
뉴시스
업데이트
2019-08-20 11:11
2019년 8월 20일 11시 11분
입력
2019-08-20 11:10
2019년 8월 20일 11시 1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모텔 투숙객을 잔혹하게 살해해 시신을 토막내 유기한 피의자 A(39·모텔 종업원)의 신상정보 공개 여부가 오늘 저녁께 결정될 전망이다.
경기북부지방경찰청은 20일 오후 2시 신상정보공개 심의위원회의를 열고 A씨의 신상정보 공개 여부와 범위를 결정할 예정이다.
경찰은 전날 신상정보공개 심의위원회를 개최할 예정이었으나 A씨의 정신감정 등 추가적인 정보 제공 필요성 등을 감안해 이날로 연기했다.
심의위원은 경찰 내부위원과 외부 전문가 등 최소 7명이상으로 구성되며, 지난해 지방경찰청 단위로 신상정보 공개 결정권한이 변경된 뒤 경기북부에서 열리는 첫 신상정보공개 심의다.
모텔 종업원인 A씨는 지난 8일 오전 서울 구로구의 한 모텔에서 투숙객 B(32)씨를 둔기로 때려 살해한 뒤 시신을 자신의 방에 보관하다 토막 내 한강에 유기한 혐의(살인 및 사체손괴 등)를 받고 있다.
경찰이 시신의 신원을 확인하는 등 수사망이 좁혀오자 결국 자수한 A씨는 경찰에서 “피해자가 반말을 하고 숙박비를 내지 않아 범행을 저질렀다”고 주장했으나 범행의 잔혹성 등을 감안할 때 범행 동기에 대해서는 의문이 남은 상황이다.
특히 A씨는 취재진 앞에서도 피의자에게 “다음 생에 또 그러면 더 또 죽는다”고 말하는 등 강한 분노를 드러내기도 했다.
신상공개는 강호순 연쇄살인사건으로 인해 2010년 4월 신설된 특정강력범죄의 처벌에 관한 특례법 8조 2항에 따라 국민의 알 권리 보장과 피의자의 재범 방지 및 범죄 예방 등 공공의 이익을 위해 필요한 경우에만 할 수 있다.
가장 최근에는 전 남편을 잔혹하게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는 고유정(36)에 대해 신상정보 공개 결정이 내려진 바 있다.
신상정보 공개가 결정되면 A씨를 직접 포토라인에 세우지는 않지만, 송치 등 외부이동 과정에서 마스크를 착용할 수 없게 돼 취재진에 얼굴이 노출될 가능성이 높아진다.
또 범행 과정 등이 담긴 CCTV 영상 역시 모자이크 처리가 되지 않은 채 공개될 가능성도 있다.
경찰 관계자는 “신상정보 공개 전망에 대해서는 말할 수 있는 것이 없다”며 “공정하고 적법한 결정을 위해 경찰보다 많은 외부 전문가를 위원으로 편성해 사건 전반에 대해 살펴본 뒤 결정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의정부=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알립니다]만성폐쇄성폐질환과 폐고혈압
2
연명의료 유보·중단 환자, 50만명 넘어…절반 이상이 가족 결정
3
‘오전 낮잠’ 잦은 노인, 사망률 30% 높다…낮잠이 보내는 신호
4
삼성전자 노조 집회날 파운드리 생산 58% 급감…“총파업시 30조 피해”
5
日, 비용 떠안으며 주일미군 기지 ‘지하화’…韓 방위비 압박 커지나
6
“초코파이로 37시간 버텼다”…베트남 조난 대학생 무사 구조 비밀
7
마라톤 ‘2시간 벽’ 깼다…케냐 사웨, 1시간 59분 30초 세계新
8
[정치 한 컷]추미애 후보 맞설 국민의힘 경기지사 후보는?
9
15m 거리 동료 샷에 맞아 한쪽 눈 실명…캐디 벌금 400만원
10
美·이란 주말협상 사실상 무산…트럼프 “이란, 더 나은 제안해 와”
1
홍준표 “숙주 옮겨 다니는 에일리언 정치인, 말로가 비참할 것”
2
삼성전자 노조 집회날 파운드리 생산 58% 급감…“총파업시 30조 피해”
3
꼬이는 장동혁 訪美 해명…당은 “사과”, 본인은 “분명 차관보”
4
오세훈 “대통령 논리면 ‘집 오래 가진 죄’…정원오, 장특공 입장 뭔가”
5
李 “혼자 잘 살면 뭔 재민겨? 같이 살자”…주사기 매점매석 저격
6
백악관 기자단 만찬서 총격음…피신 트럼프 “멋진 저녁”
7
백악관 만찬장 총격범은 美 명문 ‘칼텍’ 출신 31세男 콜 토마스 앨런
8
총격범은 美명문 칼텍 출신 31세 강사…산탄총 들고 검색대 돌진
9
“내 애인해도”… 女 등산객들에 추파 던진 원미산 할아버지
10
추경호, 국힘 대구시장 후보 확정…김부겸과 맞대결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알립니다]만성폐쇄성폐질환과 폐고혈압
2
연명의료 유보·중단 환자, 50만명 넘어…절반 이상이 가족 결정
3
‘오전 낮잠’ 잦은 노인, 사망률 30% 높다…낮잠이 보내는 신호
4
삼성전자 노조 집회날 파운드리 생산 58% 급감…“총파업시 30조 피해”
5
日, 비용 떠안으며 주일미군 기지 ‘지하화’…韓 방위비 압박 커지나
6
“초코파이로 37시간 버텼다”…베트남 조난 대학생 무사 구조 비밀
7
마라톤 ‘2시간 벽’ 깼다…케냐 사웨, 1시간 59분 30초 세계新
8
[정치 한 컷]추미애 후보 맞설 국민의힘 경기지사 후보는?
9
15m 거리 동료 샷에 맞아 한쪽 눈 실명…캐디 벌금 400만원
10
美·이란 주말협상 사실상 무산…트럼프 “이란, 더 나은 제안해 와”
1
홍준표 “숙주 옮겨 다니는 에일리언 정치인, 말로가 비참할 것”
2
삼성전자 노조 집회날 파운드리 생산 58% 급감…“총파업시 30조 피해”
3
꼬이는 장동혁 訪美 해명…당은 “사과”, 본인은 “분명 차관보”
4
오세훈 “대통령 논리면 ‘집 오래 가진 죄’…정원오, 장특공 입장 뭔가”
5
李 “혼자 잘 살면 뭔 재민겨? 같이 살자”…주사기 매점매석 저격
6
백악관 기자단 만찬서 총격음…피신 트럼프 “멋진 저녁”
7
백악관 만찬장 총격범은 美 명문 ‘칼텍’ 출신 31세男 콜 토마스 앨런
8
총격범은 美명문 칼텍 출신 31세 강사…산탄총 들고 검색대 돌진
9
“내 애인해도”… 女 등산객들에 추파 던진 원미산 할아버지
10
추경호, 국힘 대구시장 후보 확정…김부겸과 맞대결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47억에 낙찰’ 세계에서 가장 비싼 참치…기네스북 올랐다
하교하던 초등생 배를 발로 ‘퍽’…정신질환 40대男 응급입원 조치
李대통령, 주사기 매점매석 적발에 “혼자 잘 살면 뭔 재민겨”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