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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만취객 2명 몸 뒤져 금목걸이·지갑 등 턴 60대 구속
뉴스1
입력
2019-08-12 09:21
2019년 8월 12일 09시 2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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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ws1DB
술에 취해 길가에서 잠이 든 만취객의 몸을 뒤져 금품을 털어간 6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경남 마산동부경찰서는 절도 혐의로 A씨(60)를 구속했다고 12일 밝혔다.
A씨는 지난달 26일 오전 2시23분쯤 창원시 마산회원구 한 식당 앞 주차장에서 술에 취해 잠든 40대 남성에게 접근해 금목걸이 1점 등 200만원 상당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이에 앞서 지난달 23일 오전 2시쯤에는 창원시 마산회원구 한 음식점 앞 길가에서 만취 상태에서 잠이 든 피해자의 몸을 뒤져 현금 30만원이 든 지갑을 훔친 것으로 나타났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현장 탐문수사를 거쳐 마산회원구 길가를 배회중인 A씨를 붙잡았다.
경찰 조사에서 A씨는 범행 일부를 부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남=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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