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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말다툼 중 흉기로 80대 어머니 살해한 50대 아들 자수
뉴스1
업데이트
2019-07-31 10:29
2019년 7월 31일 10시 29분
입력
2019-07-31 10:28
2019년 7월 31일 10시 2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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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부경찰서 전경 /© News1
말다툼을 하던 중 80대 어머니를 흉기로 수차례 찌른 50대 아들이 경찰에 자수했다.
대전 동부경찰서는 31일 존속살인 혐의로 A씨(55)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 30일 오후 4시 35분께 대전 동구 어머니 B씨(85) 집에서 말다툼을 하다가 화가 나 B씨를 흉기로 가슴과 배를 수차례 찔러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준비해 간 흉기로 이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밝혀졌다.
A씨는 범행 후 인근 경찰서를 찾아가 자신의 범행 사실을 털어놓고 자수했다.
경찰은 보강 수사를 벌인 뒤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
(대전ㆍ충남=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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