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무면허 고교생, 벤츠 들이받고 화장품 가게 돌진
뉴스1
업데이트
2019-07-15 10:27
2019년 7월 15일 10시 27분
입력
2019-07-15 10:26
2019년 7월 15일 10시 2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광주 북부경찰서 모습.© News1
고등학생이 무면허로 운전하다가 외제차를 들이받고 인근 가게에 돌진하는 사고를 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15일 무면허로 운전을 하다가 사고를 낸 혐의로 고교생 A군(16)을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A군은 14일 오전 9시15분쯤 광주 북구 임동 한 교차로에서 무면허로 운전하던 중 벤츠 차량을 들이받은 뒤 인근 화장품 가게 유리창을 뚫고 돌진했다.
해당 가게는 휴일이라 영업을 하지 않아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조사결과 A군은 미성년자로 차량을 빌릴 수 없어서 아는 형의 면허증을 이용해 렌터카를 빌린 뒤 무면허 상태로 타고 다닌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A군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광주=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중러 군용기 9대, KADIZ 무단 진입…공군 전투기 투입 대응
“헉, 아내 왔다”…10층 난간에 매달린 中 내연녀, 이웃집 창문으로 도망쳐
내란특검 “15일 조은석 특검이 수사 결과 발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