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4·10총선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軍 “23사단 투신 병사, 北목선 상황과 직접 관련 없어”
뉴스1
업데이트
2019-07-09 10:29
2019년 7월 9일 10시 29분
입력
2019-07-09 10:28
2019년 7월 9일 10시 2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삼척항 부두에 정박한 북한어선과 어민이 경찰에 조사받는 모습. (독자 제공) 2019.6.19/뉴스1
북한 목선 사건 경계책임 부대인 육군 23사단 병사가 서울 한강 원효대교에서 투신해 사망한 사건에 대해 군은 목선 사건과는 직접 관련이 없다고 9일 밝혔다.
육군은 이날 공지를 통해 “사망자는 모사단 해안 소초상황병이었으나, 지난달 15일 최초 상황 발생 시간에는 상황근무를 서지 않았고, 합동 조사단이 해당 소초현장을 확인했던 6월24일에는 휴가 중이었다”고 전했다.
이어 “해당 병사는 북한 소형목선 상황과 직접 관련이 없고 조사대상도 아니었으며 조사받은 바 없다”고 강조했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6000만원 지급해라”…문준용 ‘특혜취업 의혹제기’ 국민의당 손배소 승소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선수 상금·지원금’ 받아 챙긴 전 국대 볼링 감독 벌금형
좋아요
개
코멘트
개
與 서울 중·성동을 이혜훈 승-하태경 패…하남갑에선 ‘尹호위무사’ 이용 승리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