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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이주여성 무차별 폭행한 영상 인터넷 유포…경찰, 수사 착수
뉴스1
업데이트
2019-07-06 19:11
2019년 7월 6일 19시 11분
입력
2019-07-06 19:10
2019년 7월 6일 19시 1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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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ws1 신웅수 기자
한 남성이 이주여성을 무차별 폭행하는 장면이 담긴 동영상이 인터넷에 퍼지고 있어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
전남 영암경찰서는 5일 베트남 출신 이주여성이 남편으로 추정되는 남성에게 폭행당하는 영상을 확인해 수사에 나섰다.
페이스북 등에 공개된 2분26초 분량 영상에서 남성은 욕설을 하며 주먹과 발로 여성을 폭행했다.
아이가 여성을 붙잡은 채 울음을 터뜨리는데도 남성은 아랑곳 않고 바닥에 주저앉은 여성의 얼굴과 복부를 계속 때렸다.
해당 여성은 현재 목포 한 의료시설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폭행 사실을 확인한 경찰은 여성을 남성과 분리 조치했고,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영암=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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