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서울자사고 학부모들, 대통령에 서한…“강남 8학군 부활”
뉴시스
입력
2019-07-03 09:53
2019년 7월 3일 09시 5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자사고 폐지하면 교육 양극화 심화된다" 강조
교육감 상향에 교육정책 흔들려…대통령에 호소
13개 자율형사립고(자사고)가 재지정 평가를 받고 있는 서울지역의 학부모들이 문재인 대통령에게 자사고 폐지 정책을 막아달라고 요구했다.
서울 자사고 학부모 연합회(자학연)는 이날 오전 문 대통령에게 보낼 서한문을 공개했다.
이들은 서한문에서 “서울의 22개 자사고 중 강남·서초에 위치한 학교는 5개 뿐”이라며 “자사고 학생과 학부모도 교육을 위해 허리띠를 졸라매는 서민”이라고 말했다. 서울에는 총 22개 자사고가 있으며 이중 13개교가 올해 재지정 평가를 받는다.
이들은 자사고를 폐지할 경우 강남 8학군이 부활해 교육 양극화가 심화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들은 평가를 진행 중인 각 시도교육청을 향해 “지역 교육감의 이념에 따라 이렇게 자주 교육정책이 바뀔 수는 없다”며 “아무런 대책도 없이 우리 아이들의 학교 선택권을 제한하고 평등교육만을 강조하고 있다”고 말했다.
전북교육청은 전국 17개 시도 중 유일하게 자사고 재지정 평가 기준 점수를 80점으로 설정해 타 시도교육청보다 10점이 높다. 전북 상산고는 79.61점으로 탈락했다. 서울시교육청 조희연 교육감은 자사고의 일반고 전환을 공약으로 내세웠다.
이들은 “법률로 폐지하지 못해 평가의 잣대를 바꿔 폐지를 하려는 것이야 말로 권력을 가진 자의 횡포”라고 말했다.
자학연은 “학생, 학부모, 학교 동의없는 자사고 폐지는 결코 있을 수 없다”며 “평범한 아이들의 일상이 정치적 성향에 의해 흔들리지 않도록 대통령께서 힘을 실어달라”고 요구했다.
이들은 이날 오전 11시 청와대 앞 분수대에서 서한문을 낭독하고 자사고 폐지 반대 서명서를 청와대에 전달할 예정이다.
【서울=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미국보다 돈 2배나 많이 풀려… 원/달러 환율 내년 1700원 돌파 가능성”
2
“1000만원 줄 테니 나가달라”…집주인 제안, 받아도 될까 [집과법]
3
‘나는 몰라요’ 가수 옥희 별세…홍수환이 마지막 지켜
4
송영길 “정청래, 대통령과 맞서자는 것인가”…우원식은 불출마
5
‘월급 50만원, 아파트는 4억’ 베트남…청년들 “그냥 평생 월세 살란다”[딥다이브]
6
靑 민정수석 한찬식·홍보수석 성기홍·사회수석 김경자
7
서울시에 준하는 지위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연봉은?
8
이란 “호르무즈 재봉쇄” vs 트럼프 “합의 불발시 美가 통행료 부과”
9
판결문엔 징역 ‘8년’인데, 판사가 ‘8개월’로 잘못 읽어…2심서 바로잡아
10
네타냐후, 결국 종전 흔들었다…이란 “호르무즈 재봉쇄”
1
한동훈 “2030년 정권 되찾겠다…2028년 총선 ‘보수 다수당’ 목표”
2
홍준표 “장동혁, 미숙하지만 그나마 뚝심으로 견뎌서 국힘 유지”
3
반도체→부동산 ‘富의 이동’ 원천차단?…‘보유-양도세’ 꺼낸 김용범
4
李 “우리 돈으로 방위 책임, 전작권 왜 美가 갖나”
5
‘멸공라떼’ 내놓은 대전 카페, 태극기 잘못 그려…건곤감리 틀려 역풍
6
네타냐후, 결국 종전 흔들었다…이란 “호르무즈 재봉쇄”
7
‘투표마감 95분전’ “용지 없다” 항의 전화…55분 지나서 노태악에 보고했다
8
목 찔렸는데 경찰은 현장 떠나…法 “피해자에 3억5000만원 배상하라”
9
송영길 “정청래, 대통령과 맞서자는 것인가”…우원식은 불출마
10
‘집회가요, 지도부, 인쇄물’ 없는 이런 시위는 처음 본다[청계천 옆 사진관]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미국보다 돈 2배나 많이 풀려… 원/달러 환율 내년 1700원 돌파 가능성”
2
“1000만원 줄 테니 나가달라”…집주인 제안, 받아도 될까 [집과법]
3
‘나는 몰라요’ 가수 옥희 별세…홍수환이 마지막 지켜
4
송영길 “정청래, 대통령과 맞서자는 것인가”…우원식은 불출마
5
‘월급 50만원, 아파트는 4억’ 베트남…청년들 “그냥 평생 월세 살란다”[딥다이브]
6
靑 민정수석 한찬식·홍보수석 성기홍·사회수석 김경자
7
서울시에 준하는 지위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연봉은?
8
이란 “호르무즈 재봉쇄” vs 트럼프 “합의 불발시 美가 통행료 부과”
9
판결문엔 징역 ‘8년’인데, 판사가 ‘8개월’로 잘못 읽어…2심서 바로잡아
10
네타냐후, 결국 종전 흔들었다…이란 “호르무즈 재봉쇄”
1
한동훈 “2030년 정권 되찾겠다…2028년 총선 ‘보수 다수당’ 목표”
2
홍준표 “장동혁, 미숙하지만 그나마 뚝심으로 견뎌서 국힘 유지”
3
반도체→부동산 ‘富의 이동’ 원천차단?…‘보유-양도세’ 꺼낸 김용범
4
李 “우리 돈으로 방위 책임, 전작권 왜 美가 갖나”
5
‘멸공라떼’ 내놓은 대전 카페, 태극기 잘못 그려…건곤감리 틀려 역풍
6
네타냐후, 결국 종전 흔들었다…이란 “호르무즈 재봉쇄”
7
‘투표마감 95분전’ “용지 없다” 항의 전화…55분 지나서 노태악에 보고했다
8
목 찔렸는데 경찰은 현장 떠나…法 “피해자에 3억5000만원 배상하라”
9
송영길 “정청래, 대통령과 맞서자는 것인가”…우원식은 불출마
10
‘집회가요, 지도부, 인쇄물’ 없는 이런 시위는 처음 본다[청계천 옆 사진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BTS 콘서트 보고파 ‘가불’ 요청한 가사도우미…고용주가 VIP석 쐈다
‘멸공라떼’ 내놓은 대전 카페, 태극기 잘못 그려…건곤감리 틀려 역풍
서울시에 준하는 지위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연봉은?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