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먹튀 방지’ 외국인 유학생 건보 의무가입, 적용 ‘유예’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9-06-26 13:58
2019년 6월 26일 13시 58분
입력
2019-06-26 13:51
2019년 6월 26일 13시 51분
최현정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2021년 3월부터 당연 가입 적용
사진 출처 | ⓒGettyImagesBank
적은 건강보험료만 내고 고가의 치료를 받고 출국하는 ‘건보료 먹튀’를 막기 위해 다음달 16일부터 국내에 6개월 이상 체류하는 외국인은 건강보험에 의무가입해야 하지만, 유학생은 2021년 2월까지 의무가입 대상에서 제외된다.
26일 보건복지부는 이 같은 내용의 ‘국민건강보험법 시행규칙’ 일부개정안을 입법예고하고 다음달 5일까지 의견을 수렴한다고 밝혔다.
새로운 규정에 따라 외국인이나 외국에 살면서 우리 국적을 유지하는 한국인도 국내에 6개월 이상 머물면 의무적으로 건강보험에 가입해 보험료를 내야 한다.
지금까지는 외국인 직장 가입자를 제외한 외국인은 지역 건강보험을 선택적으로 가입할 수 있어, 고액의 진료가 필요한 경우 건강보험에 가입해 치료받고, 곧바로 출국하는 도덕적 해이가 발생했다.
지역가입자로 새로 편입되는 외국인이 매달 내야 하는 보험료는 최소 11만3050원 이상이다.
당초 건보공단은 유학생에 대해선 소득과 재산 유무 등을 고려해 건보료를 최대 50% 깎아줄 계획이지만, 기존에 저렴한 민간 보험에 가입해 월 1만 원 가량 냈던 외국인 유학생들의 불만과 반발은 컸다.
이에 유학생의 경우 오는 2021년 2월까지 한시적으로 의무가입 대상에서 제외된 것. 하지만 2021년 3월부터는 의무가입 대상으로 편입된다.
복지부는 “이번 개정안은 외국인 유학생의 특수한 상황을 고려할 필요가 있다는 교육부의 의견을 수렴해 이뤄졌다”고 설명했다.
최현정 동아닷컴 기자 phoebe@donga.com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달걀 하루 몇 개까지 괜찮을까?…핵심은 ‘이것’[건강팩트체크]
2
“이게 학교 밥?”…외신이 주목한 한국 ‘코스형 급식’
3
‘건강이상설’ 최불암, 방송 복귀…수척해진 얼굴
4
김정관 “삼성전자 이익, 엔지니어·노동자만의 결실인가”
5
‘트럼프 대피’ 아수라장서…와인 챙긴 여성, 샐러드 먹은 남성
6
美日, 공격용 드론 공동 생산한다…“K방산, 위기 될수도”
7
하정우 사의 표명…한동훈과 부산 북갑서 3파전 예고
8
[사설]노벨상 수상자의 조언 “美 비자 못 받는 해외인재 데려와라”
9
50대男, 민주당사 앞 분신 시도…경찰이 불 붙기전 막아
10
“기억을 지웁니다”…AI ‘무한 학습’ 시대 가고 ‘망각’의 시대 오나
1
장동혁 “李, 선거 앞두고 삼전 노조 손 들어줄수도”
2
[김승련 칼럼]장동혁의 버티기, 한동훈의 패러독스
3
삼성전자, 노조 집회날 파운드리 생산 58% 급락… 파업 우려 커져
4
개혁신당 조응천, 경기지사 출마…“기득권 양당 말고 찍을 사람 저밖에”
5
‘사냥 취미’ 美백만장자, 코끼리 엄니에 찔려 사망
6
[단독]“디지털 유언장은 무효”… 68년간 손글씨만 인정
7
김정관 “삼성전자 이익, 엔지니어·노동자만의 결실인가”
8
트럼프 “우린 미친 세상에 살고있다…총격범, 상당히 문제있는 사람”
9
“트럼프가 내쫓는 엘리트 데려와라… 지금이 ‘인재 유치 황금기’”
10
김용 출마 무산…與, 하남갑 이광재·평택을 김용남·안산갑 김남국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달걀 하루 몇 개까지 괜찮을까?…핵심은 ‘이것’[건강팩트체크]
2
“이게 학교 밥?”…외신이 주목한 한국 ‘코스형 급식’
3
‘건강이상설’ 최불암, 방송 복귀…수척해진 얼굴
4
김정관 “삼성전자 이익, 엔지니어·노동자만의 결실인가”
5
‘트럼프 대피’ 아수라장서…와인 챙긴 여성, 샐러드 먹은 남성
6
美日, 공격용 드론 공동 생산한다…“K방산, 위기 될수도”
7
하정우 사의 표명…한동훈과 부산 북갑서 3파전 예고
8
[사설]노벨상 수상자의 조언 “美 비자 못 받는 해외인재 데려와라”
9
50대男, 민주당사 앞 분신 시도…경찰이 불 붙기전 막아
10
“기억을 지웁니다”…AI ‘무한 학습’ 시대 가고 ‘망각’의 시대 오나
1
장동혁 “李, 선거 앞두고 삼전 노조 손 들어줄수도”
2
[김승련 칼럼]장동혁의 버티기, 한동훈의 패러독스
3
삼성전자, 노조 집회날 파운드리 생산 58% 급락… 파업 우려 커져
4
개혁신당 조응천, 경기지사 출마…“기득권 양당 말고 찍을 사람 저밖에”
5
‘사냥 취미’ 美백만장자, 코끼리 엄니에 찔려 사망
6
[단독]“디지털 유언장은 무효”… 68년간 손글씨만 인정
7
김정관 “삼성전자 이익, 엔지니어·노동자만의 결실인가”
8
트럼프 “우린 미친 세상에 살고있다…총격범, 상당히 문제있는 사람”
9
“트럼프가 내쫓는 엘리트 데려와라… 지금이 ‘인재 유치 황금기’”
10
김용 출마 무산…與, 하남갑 이광재·평택을 김용남·안산갑 김남국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사설]시총 6000조 돌파한 증시… 최대 리스크는 파업과 전쟁
美中정상회담 다가오는데 고위급 만남 없어…일각 무산 전망까지
내달부터 상장사 임원보수, 기업성과와 연계 공시해야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