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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장 남자, 숙명여대 대낮 활보…“어색해” 신고로 덜미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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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14 16:04
2019년 6월 14일 16시 04분
입력
2019-06-14 16:03
2019년 6월 14일 16시 0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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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장 등 여성처럼 꾸며 교내 진입
경찰이 서울 숙명여대에 여장을 하고 들어온 남성을 붙잡아 조사 중이다.
14일 서울 용산경찰서 등에 따르면 경찰은 이날 서울 용산구 숙명여대 한 강의동 건물에서 여장한 남성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 경찰은 오후 1시48분께 112 신고를 받아 출동해 남성을 붙잡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 남성은 치마 등 여성 복장을 하고 교내를 돌아다니던 중 행동을 수상하게 여긴 이의 신고에 의해 붙잡힌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이 남성에 대한 기초 조사를 진행한 뒤 범행 동기와 경위에 대해 들여다볼 예정이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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