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남편 살해 후 자수한 70대 여성…“병원 입원비 안 줘서”
뉴스1
업데이트
2019-06-07 19:36
2019년 6월 7일 19시 36분
입력
2019-06-07 19:35
2019년 6월 7일 19시 3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남편과 운영하던 금은방서 범행…112 직접 신고
© News1
병원 입원비를 주지 않았다며 남편을 살해한 70대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동대문경찰서는 A씨(73·여)를 살인 혐의로 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7일 밝혔다.
A씨는 이날 오후 3시쯤 서울 동대문구 전농동의 한 금은방에서 남편 B씨(76)의 목을 졸라 살해한 혐의를 받는다.
해당 금은방은 A씨가 B씨와 함께 운영하던 곳으로, A씨는 범행 직후 금은방 전화기를 통해 경찰에 직접 신고했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B씨와 평소 사이가 좋지 않았고, 병원 입원비를 달라고 요구했지만 주지 않자 범행을 저질렀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와 동기 등을 조사한 뒤 구속영장 신청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보일러 틀었는데 옆집이 따뜻? 신축아파트 황당한 하자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서울대·세브란스병원 오늘 외래 진료·수술 중단…아산은 내달 5일 중단
좋아요
개
코멘트
개
‘佛 대학 합격 거짓말 논란’ 한소희 “예능서 와전…대학 합격은 사실”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