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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에서 독성약초 복용한 70대 숨져…경찰 수사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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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04 07:55
2019년 6월 4일 07시 55분
입력
2019-06-04 07:54
2019년 6월 4일 07시 5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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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오전 0시10분께 광주 서구 한 주택에서 A(75)씨가 쓰러져 있는 것을 부인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A씨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다.
경찰은 A씨가 민간요법으로 독성약초인 초오를 끓여서 복용했다는 부인의 진술과 주방에서 사용하다가 남은 약초가 발견된 점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 중이다.
【광주=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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