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신림동 강간미수범 구속, 여론에 휩쓸려서? 전문가 “수사할 가치 있다 본것”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9-06-03 13:39
2019년 6월 3일 13시 39분
입력
2019-06-03 13:30
2019년 6월 3일 13시 3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뉴시스
이른바 \'신림동 강간미수범 영상\' 속 남성 조모 씨(30)가 구속된 것을 두고, 법원이 여론에 휩쓸린 게 아니냐는 의견에 대해 양지열 변호사가 "그렇게 보기 어렵다"라고 밝혔다.
양 변호사는 3일 YTN라디오 \'최형진의 오~! 뉴스\'에 출연해 "조 씨가 10분 이상 머물며 문을 두들기고 말 걸었다는 것, 처벌 전력까지 있는 것으로 드러난 점 등 여러 가지를 종합적으로 고려했을 때 법원이 영장을 발부한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단 조 씨의 과거 성추행 전력에 대해선 "어떤 사람이 과거에 잘못했다고 그것만 가지고 또 이 사람에 대해 무조건 연결시키면 안 된다"라고 말했다.
이어 "판사가 수사해 볼 가치가 있다. 이 사람을 유죄로 판단했다기 보다, 의외의 증거들이 나올 수도 있으니 일단 구속 시킨 것 같다"라고 말했다.
한편 경찰은 조 씨가 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주거침입 강간미수) 혐의로 구속된 배경에는 강간죄의 구성 요건인 협박 행위가 있었기 때문이라고 2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조 씨는 피해 여성의 원룸 앞에서 10분 이상 문을 두드리고 초인종을 누르며 인터폰을 통해 \'문 열라\'고 협박한 혐의를 받는다.
일각에서는 조 씨에게 강간미수 혐의를 적용한 것이 과하다는 비판이 제기됐다. 하지만 경찰은 조 씨의 행동을 볼 때 성폭행 의사가 있었다고 판단했다.
28일 사건 직후 온라인에 퍼진 \'신림동 강간미수범 영상\'에는 조 씨가 피해 여성에게 협박하는 모습은 공개되지 않았다. 피해 여성 뒤를 따라가 원룸 문손잡이를 만지고, 도어락을 살피고, 집 앞을 서성이는 모습만 담겨 있었다.
김소정 동아닷컴 기자 toystory@donga.com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퇴사하며 3년 만든 ‘마법의 엑셀’ 지웠더니 회사가 고소 통보…“제 잘못인가요”
2
장동혁 “해당 행위 후보자 즉시 교체”…내부 비판 ‘입틀막’ 나섰다
3
국힘 지지율 15%…2020년 창당 이래 역대 최저치
4
[단독]정의선, 故정주영 쓰던 ‘계동 15층’에 입성 눈길[자동차팀의 비즈워치]
5
트럼프 발표 15분 전…유가 하락에 6300억 베팅, 한 달 새 4번째
6
‘음주 뺑소니’ 김호중, 수감 중 50억 돈방석?
7
레미콘이 아파트 옹벽 들이받고 추락…주차장 차들 ‘날벼락’
8
“중년기 행동이 남은 수명 말해준다”…AI가 포착한 노화의 6단계
9
아파트 복도에 ‘개인 헬스장’ 만든 주민…“위법 아닌가요”
10
프러포즈로 ‘자갈 한자루’ 건넨 男…씻어보니 사파이어 원석 105개
1
장동혁 “해당 행위 후보자 즉시 교체”…내부 비판 ‘입틀막’ 나섰다
2
‘최순실 명예훼손’ 손해배상 안민석, 경기교육감 출마
3
국힘 지지율 15%…2020년 창당 이래 역대 최저치
4
정동영 “北도, 우리도, 美도 아는 지명이 어떻게 기밀인가”
5
강훈식 “삼촌이라 불러도 돼요?” UAE대통령 “심장 떨린다”
6
주한美사령관 “전작권 전환, 정치적 편의가 조건 앞서선 안돼”
7
‘李의 오른팔’ 낙마시키나…與지도부 ‘김용 공천 불가’ 기울어
8
기념촬영 하려다 1000억 F-15 전투기 ‘쾅’…사고낸 공군 조종사
9
주이란대사관 23명에 1억 포상…“공습에도 대피않고 국민탈출 지원”
10
퇴사하며 3년 만든 ‘마법의 엑셀’ 지웠더니 회사가 고소 통보…“제 잘못인가요”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퇴사하며 3년 만든 ‘마법의 엑셀’ 지웠더니 회사가 고소 통보…“제 잘못인가요”
2
장동혁 “해당 행위 후보자 즉시 교체”…내부 비판 ‘입틀막’ 나섰다
3
국힘 지지율 15%…2020년 창당 이래 역대 최저치
4
[단독]정의선, 故정주영 쓰던 ‘계동 15층’에 입성 눈길[자동차팀의 비즈워치]
5
트럼프 발표 15분 전…유가 하락에 6300억 베팅, 한 달 새 4번째
6
‘음주 뺑소니’ 김호중, 수감 중 50억 돈방석?
7
레미콘이 아파트 옹벽 들이받고 추락…주차장 차들 ‘날벼락’
8
“중년기 행동이 남은 수명 말해준다”…AI가 포착한 노화의 6단계
9
아파트 복도에 ‘개인 헬스장’ 만든 주민…“위법 아닌가요”
10
프러포즈로 ‘자갈 한자루’ 건넨 男…씻어보니 사파이어 원석 105개
1
장동혁 “해당 행위 후보자 즉시 교체”…내부 비판 ‘입틀막’ 나섰다
2
‘최순실 명예훼손’ 손해배상 안민석, 경기교육감 출마
3
국힘 지지율 15%…2020년 창당 이래 역대 최저치
4
정동영 “北도, 우리도, 美도 아는 지명이 어떻게 기밀인가”
5
강훈식 “삼촌이라 불러도 돼요?” UAE대통령 “심장 떨린다”
6
주한美사령관 “전작권 전환, 정치적 편의가 조건 앞서선 안돼”
7
‘李의 오른팔’ 낙마시키나…與지도부 ‘김용 공천 불가’ 기울어
8
기념촬영 하려다 1000억 F-15 전투기 ‘쾅’…사고낸 공군 조종사
9
주이란대사관 23명에 1억 포상…“공습에도 대피않고 국민탈출 지원”
10
퇴사하며 3년 만든 ‘마법의 엑셀’ 지웠더니 회사가 고소 통보…“제 잘못인가요”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레미콘이 아파트 옹벽 들이받고 추락…주차장 차들 ‘날벼락’
‘운휴’ 나붙은 석화산단 “전쟁뒤 가치 재확인, 기간산업 지켜야”
김영진, 김용 공천에 ‘신중론’…“전투에서 이기면서 전쟁에서 지는 선택 조심해야”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