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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대천해수욕장서 멸종위기 ‘상괭이’ 사체 발견…올 두번째
뉴스1
입력
2019-05-26 22:04
2019년 5월 26일 22시 0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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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해양경찰은 멸종위기 보호종인 상괭이 사채 1구를 대천해수욕장 인근에서 발견했다. 사진제공=보령해양 경찰서© 뉴스1
충남 보령해양경찰서는 멸종위기 보호종인 상괭이 사체 1구를 발견했다고 26일 밝혔다.
보령해경에 따르면 상괭이 사체 1구가 지난 25일 오후 3시께 대천해수욕장 물놀이 안전센터 인근 해안가로 떠밀려 왔다.
해경은 금속탐지기 등으로 포획 흔적 여부를 확인했지만 특이점이 없어 지자체에 인계 처리했다.
상괭이는 길이 133cm, 둘레 89cm, 무게 약 50kg 정도였다.
올들어 상괭이 사체가 발견된 것은 지난주에 이어 두 번째다.
보령해경 관계자는 “상괭이는 국제보호종인 만큼 조업 중 그물에 걸리거나 부상 당한 상괭이를 목격하면 조속히 보호 받을 수 있도록 경찰에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대전ㆍ충남=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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