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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23일 다시 한여름 더위… 대구 등 폭염주의보
뉴시스(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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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23 03:04
2019년 5월 23일 03시 04분
입력
2019-05-23 03:00
2019년 5월 23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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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대구 동구 율하체육공원 광장 분수대에서 어린이들이 물놀이를 하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이날 대구의 낮 최고기온은 29도까지 올랐다. 기상청은 23일 대구를 비롯해 경북 경산 칠곡 영천, 경남 의령 창녕 등에 폭염주의보를 발효할 예정이다.
대구=뉴시스
#기상
#기후
#한여름 더위
#대구 폭염주의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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