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9-05-10 22:332019년 5월 10일 22시 3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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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장 성접대와 뇌물 의혹사건’ 정점에 있는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이 9일 오후 서울 송파구 서울동부지방검찰청에서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조사를 마친 후 검찰청사를 나서고 있다. 2019.5.9/뉴스1 © News1
‘김학의 사건’ 핵심 인물인 건설업자 윤중천 씨가 26일 오전 서울 송파구 서울동부지검 내 법무부 검찰과거사위원회 수사권고 관련 수사단에서 조사를 받기위해 출석하고 있다. 2019.4.26/뉴스1 ©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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