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어버이날’ 받은 ‘국민훈장’ 6년만에 거짓 들통 ‘취소’
뉴시스
입력
2019-05-09 11:48
2019년 5월 9일 11시 4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지방자치단체의 추천을 받아 대통령이 수여하는 ‘국민훈장’ 수상자의 공적이 거짓으로 드러나 ‘목련장’ 서훈이 9일 수상 6년만에 뒤늦게 취소된 사실이 밝혀져 충격을 주고 있다.
지난 2013년 어버이날 기념식 행사장에서 효행상을 받은 A씨는 시부모를 잘 섬기고 다섯 자녀를 잘 키운 공적으로 국민훈장 목련장을 수상했다.
목련장은 국민훈장 4번째 등급으로 효행상 가운데는 2번째 등급이다. 하지만 이 훈장은 수상자 공적이 거짓으로 작성된 것으로 밝혀져 취소되었다.
당시 공적서에는 A씨가 25살에 B씨와 결혼해 시어른을 모시고 다섯 자녀를 양육한 것으로 작성됐으나 자녀 중 4명은 A씨와 재혼한 남편 B씨의 전 부인 C씨의 자녀이고, 25살부터 실제 결혼생활을 하지도 않았던 것으로 밝혀졌다.
이 같은 사실은 전 부인 C씨 자녀들이 “A씨의 양육을 받은 적이 없고 아버지와 A씨가 만나면서 결국 어머니와 이혼까지 하게됐다“고 밝히고 “시부모를 모셨다는 공적 부분도 사실과 다르게 기록돼 있다”고 주장하면서 확인과정을 거쳐 서훈취소 결정이 내려졌다.
이후 C씨 자녀들이 이같은 사실을 보건복지부에 진정한 뒤 부산시와 부산중구에서 사실확인을 거쳐 행정안전부를 통해 국무회의 의결로 훈장서훈 취소결정과 함께 지난 3월 5일자 관보에 공시됐다.
국민훈장 포장 수상자를 선정하는 과정에서 행정단위의 가장 기초가 되는 동 주민센터에서부터 국민훈장을 수여하는 정부 기관까지 그 어느 곳도 A씨 공적에 대해 제대로 확인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나 훈장의 권위는 물론 공정성에도 심각한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부산=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한동훈 “기다려달라, 반드시 돌아올것…우리가 보수 주인”
2
유엔사 “DMZ법, 정전협정서 韓 빠지겠다는것” 이례적 공개 비판
3
장동혁, 결국 한동훈 제명…국힘 내홍 격랑속으로
4
화장실 두루마리 휴지는 ‘이 방향’이 맞는 이유
5
삼성전자, 보통주 566원·우선주 567원 배당…“주주 환원”
6
美 ‘이건희 컬렉션’ 갈라쇼…이재용-러트닉 등 거물들 한자리에
7
홍준표 “김건희 도이치 굳이 무죄? 정치판 모르는 난해한 판결”
8
용산-태릉-과천 등 수도권 51곳에 6만채 공급
9
“문 열린 댐 강물처럼 흐르는 눈”…인도 오지 희귀 현상 포착(영상)
10
떡볶이 먹다 기겁, 맛집 명패에 대형 바퀴벌레가…
1
장동혁, 결국 한동훈 제명…국힘 내홍 격랑속으로
2
홍준표 “김건희 도이치 굳이 무죄? 정치판 모르는 난해한 판결”
3
李 “국민의견 물었는데…설탕세 시행 비난은 여론조작 가짜뉴스”
4
유엔사 “DMZ법, 정전협정서 韓 빠지겠다는것” 이례적 공개 비판
5
[단독]조여오는 25% 관세… “美 관보 게재 준비중”
6
[속보]장동혁 국힘 지도부, 한동훈 제명 확정
7
‘소울메이트’서 정적으로…장동혁-한동훈 ‘파국 드라마’
8
법원 “김건희, 청탁성 사치품으로 치장 급급” 징역 1년8개월
9
李 ‘설탕 부담금’ 논의 띄우자…식품업계 “저소득층 부담 더 커져”
10
장동혁 “한동훈에 충분한 시간 주어져…징계 절차 따라 진행”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한동훈 “기다려달라, 반드시 돌아올것…우리가 보수 주인”
2
유엔사 “DMZ법, 정전협정서 韓 빠지겠다는것” 이례적 공개 비판
3
장동혁, 결국 한동훈 제명…국힘 내홍 격랑속으로
4
화장실 두루마리 휴지는 ‘이 방향’이 맞는 이유
5
삼성전자, 보통주 566원·우선주 567원 배당…“주주 환원”
6
美 ‘이건희 컬렉션’ 갈라쇼…이재용-러트닉 등 거물들 한자리에
7
홍준표 “김건희 도이치 굳이 무죄? 정치판 모르는 난해한 판결”
8
용산-태릉-과천 등 수도권 51곳에 6만채 공급
9
“문 열린 댐 강물처럼 흐르는 눈”…인도 오지 희귀 현상 포착(영상)
10
떡볶이 먹다 기겁, 맛집 명패에 대형 바퀴벌레가…
1
장동혁, 결국 한동훈 제명…국힘 내홍 격랑속으로
2
홍준표 “김건희 도이치 굳이 무죄? 정치판 모르는 난해한 판결”
3
李 “국민의견 물었는데…설탕세 시행 비난은 여론조작 가짜뉴스”
4
유엔사 “DMZ법, 정전협정서 韓 빠지겠다는것” 이례적 공개 비판
5
[단독]조여오는 25% 관세… “美 관보 게재 준비중”
6
[속보]장동혁 국힘 지도부, 한동훈 제명 확정
7
‘소울메이트’서 정적으로…장동혁-한동훈 ‘파국 드라마’
8
법원 “김건희, 청탁성 사치품으로 치장 급급” 징역 1년8개월
9
李 ‘설탕 부담금’ 논의 띄우자…식품업계 “저소득층 부담 더 커져”
10
장동혁 “한동훈에 충분한 시간 주어져…징계 절차 따라 진행”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케데헌 주인공들, ‘바비 인형’으로 재탄생
수갑 차고 도주한 보이스피싱 피의자, 12시간 만에 노래방서 검거
대법 “삼성전자 목표 인센티브, 퇴직금 산정 포함해야” 파기환송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