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독박육아 스트레스’ 아내 살해하고 딸 찔러…2심도 징역 22년
뉴스1
입력
2019-05-05 11:52
2019년 5월 5일 11시 5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우발적 범행으로 보이나 살인은 중대 범죄…형 정당”
도박 빚·육아 갈등 스트레스에 범행…수사 초 은폐 시도도
© News1 DB
경제적 어려움과 독박육아 스트레스로 아내를 살해하고 두살배기 딸까지 칼로 찌른 남성에게 항소심에서도 중형이 선고됐다.
서울고법 형사4부(부장판사 조용현)는 살인 등 혐의로 기소된 하모씨에게 원심과 같이 징역 22년을 선고한다고 5일 밝혔다.
재판부는 “하씨는 경제적 압박과 아내와의 육아 갈등으로 우발적으로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보이나, 인간의 생명을 침해하는 행위는 어떠한 이유로도 용납될 수 없는 중대한 범죄”라며 “원심이 하씨에게 선고한 형이 부당하다고 볼 수 없다”고 밝혔다.
하씨는 지난해 9월 경기 성남시 소재 자택에서 2살짜리 딸이 칭얼거리는데도 계속 잠만 자는 아내에게 불만을 품고 그를 흉기로 찔러 사망하게 한 혐의로 기소됐다. 또한 딸까지 살해하려다 미수에 그친 혐의도 받았다.
그는 범행 직후 아르바이트 장소로 출근했다가 귀가한 뒤 제3자가 범행을 벌인 것처럼 거짓으로 신고하고, 수사 도중 ‘사랑하는 아내 곁으로 가겠다’며 자살 소동을 벌이며 자신의 범행을 은폐하려 시도하기도 했다.
하씨는 당시 개인회생절차 진행 중 아내 몰래 도박 빚까지 지게 되면서 심한 경제적 압박을 받고 있었다. 더욱이 아내가 매일 늦잠을 자며 육아를 소홀히 해 직장 일 뿐만 아니라 육아까지 전담하는 일이 지속되자 심한 스트레스를 받고 범행을 저질렀다고 밝혔다.
1심은 “사망한 아내의 고통과 십수년간 부모의 양육 없이 자라야 할 딸의 상정 등을 고려하면 하씨의 죄책이 매우 무겁다”며 22년을 선고했다.
(서울=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유심칩 녹여 금 191g 얻었다”…온라인 달군 ‘현대판 연금술’
2
‘서울대’ 이부진 아들 “3년간 스마트폰-게임과 단절하라” 공부법 강의
3
“중국 귀화해 메달 39개 바칠때 ‘먹튀’ 비난한 당신들은 뭘 했나”
4
“야 인마” “나왔다. 어쩔래”…‘韓 제명’ 국힘, 의총서 삿대질
5
‘마약밀수 총책’ 잡고보니 前 프로야구 선수
6
“얘기 하자하니 ‘감히 의원에게’ 반말” vs “먼저 ‘야 인마’ 도발”
7
V리그 역사에 이번 시즌 박정아보다 나쁜 공격수는 없었다 [발리볼 비키니]
8
3선 도전 불가능한데…트럼프, 정치자금 5400억 원 모았다
9
“돈 좀 썼어” 성과급 1억 SK하이닉스 직원 ‘반전 자랑 글’
10
담배 피우며 배추 절이다 침까지….분노 부른 中공장 결국
1
李 “다주택자 눈물? 마귀에 양심 뺏겼나…청년은 피눈물”
2
오세훈 “‘장동혁 디스카운트’에 지선 패할까 속이 숯검댕이”
3
[단독] “앞니 3개 부러지고 피범벅” 韓관광객 日서 집단폭행 당해
4
“야 인마” “나왔다. 어쩔래”…‘韓 제명’ 국힘, 의총서 삿대질
5
“얘기 하자하니 ‘감히 의원에게’ 반말” vs “먼저 ‘야 인마’ 도발”
6
“한국인 건들면 패가망신” 李대통령 SNS 글 삭제
7
장동혁, 친한계 반발에 “수사결과 韓징계 잘못땐 책임지겠다”
8
與 ‘5+1’ 서울시장 출마 러시… 국힘은 ‘강성 당원’ 변수
9
장동혁 “‘한동훈 징계 잘못’ 수사로 밝혀지면 정치적 책임지겠다”
10
‘서울대’ 이부진 아들 “3년간 스마트폰-게임과 단절하라” 공부법 강의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유심칩 녹여 금 191g 얻었다”…온라인 달군 ‘현대판 연금술’
2
‘서울대’ 이부진 아들 “3년간 스마트폰-게임과 단절하라” 공부법 강의
3
“중국 귀화해 메달 39개 바칠때 ‘먹튀’ 비난한 당신들은 뭘 했나”
4
“야 인마” “나왔다. 어쩔래”…‘韓 제명’ 국힘, 의총서 삿대질
5
‘마약밀수 총책’ 잡고보니 前 프로야구 선수
6
“얘기 하자하니 ‘감히 의원에게’ 반말” vs “먼저 ‘야 인마’ 도발”
7
V리그 역사에 이번 시즌 박정아보다 나쁜 공격수는 없었다 [발리볼 비키니]
8
3선 도전 불가능한데…트럼프, 정치자금 5400억 원 모았다
9
“돈 좀 썼어” 성과급 1억 SK하이닉스 직원 ‘반전 자랑 글’
10
담배 피우며 배추 절이다 침까지….분노 부른 中공장 결국
1
李 “다주택자 눈물? 마귀에 양심 뺏겼나…청년은 피눈물”
2
오세훈 “‘장동혁 디스카운트’에 지선 패할까 속이 숯검댕이”
3
[단독] “앞니 3개 부러지고 피범벅” 韓관광객 日서 집단폭행 당해
4
“야 인마” “나왔다. 어쩔래”…‘韓 제명’ 국힘, 의총서 삿대질
5
“얘기 하자하니 ‘감히 의원에게’ 반말” vs “먼저 ‘야 인마’ 도발”
6
“한국인 건들면 패가망신” 李대통령 SNS 글 삭제
7
장동혁, 친한계 반발에 “수사결과 韓징계 잘못땐 책임지겠다”
8
與 ‘5+1’ 서울시장 출마 러시… 국힘은 ‘강성 당원’ 변수
9
장동혁 “‘한동훈 징계 잘못’ 수사로 밝혀지면 정치적 책임지겠다”
10
‘서울대’ 이부진 아들 “3년간 스마트폰-게임과 단절하라” 공부법 강의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美출국 조현…“팩트시트, 빠른 이행 노력할 것”
李 “다주택자 눈물? 마귀에 양심 뺏겼나…청년은 피눈물”
“쓰레기 꾹꾹 누른 손으로 음식 조리”…배달원이 본 충격장면 [e글e글]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