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 수상레저센터-밀리터리테마파크 재개장

  • 동아일보
  • 입력 2019년 4월 24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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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경북 상주시 낙동강 상주보 수상레저센터에서 관광객들이 카누 체험을 하고 있다. 상주시 제공
지난해 경북 상주시 낙동강 상주보 수상레저센터에서 관광객들이 카누 체험을 하고 있다. 상주시 제공
경북 상주시는 낙동강 일대 수상레저센터와 밀리터리테마파크를 재개장했다고 23일 밝혔다. 시설 점검 등을 위해 겨울철 문을 닫았다가 봄철 관광객을 다시 맞이한다.

상주보 수상레저센터는 카누와 카약, 수상자전거, 패들보트, 딩기요트, 폰툰보트 등을 탈 수 있다. 낙단보 수상레저센터에서는 수상스키와 웨이크보드, 제트스키, 모터보트, 바나나보트, 밴드왜건, 플라이피시 같은 수상스포츠를 즐길 수 있다.

낙단보에서는 동력수상레저기구 조종면허도 딸 수 있다. 관련 법령과 상식, 안전 및 응급처치, 모터보트 개요와 항해술 등을 이론 20시간, 실습 16시간을 배우면 면허를 발급받는다. 만 14세 이상이면 신청할 수 있다. 교육은 매달 2회다. 신분증 사본과 증명사진 2장을 지참해 현장에서 신청하면 된다.

상주보 인근 밀리터리테마파크는 서바이벌 게임장이다. 6000m² 터에 주유소와 빌딩, 자동차 등으로 시가(市街)전투장을 꾸며 놓았다. 서바이벌 게임용 전동식 권총과 안전장비를 갖춰 최대 30명까지 게임할 수 있다. 운영시간은 오전 9시∼오후 6시이며 매주 월요일은 쉰다. 요금은 성인 1만2000원.

박광일 기자 light1@donga.com
#낙동강#수상레저센터#밀리터리테마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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