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진주 방화·살인 브리핑] “피의자 ‘음해세력 방어 위해 범행’ 진술”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9-04-17 14:09
2019년 4월 17일 14시 09분
입력
2019-04-17 14:06
2019년 4월 17일 14시 0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YTN 뉴스 캡처.
[속보] "피해자 총 18명…사망 5명 중경상 6명 연기 흡입 7명"
[속보] "화재 발화점은 싱크대…정밀 감식 중"
[속보] "피의자 범행 경위 진술하지 않고 있어"
[속보] "프로파일러 2명 투입해 사건 경위 분석"
[속보] "피의자 ‘음해세력 방어 위해 범행’ 진술"
김소정 동아닷컴 기자 toystory@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돌이킬 수 없었던 뇌 손상… 줄기세포로 되돌린다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철도 지하화 관건은 45조 원 사업비 마련[부동산 빨간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라이트하이저 “무역협정 영원? 멍청한 생각”… 트럼프 재집권때 한미FTA 개정요구 시사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