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전남 신안 한 야산서 백골상태 30대男 시신 발견…경찰 수사
뉴시스
업데이트
2019-04-17 11:07
2019년 4월 17일 11시 07분
입력
2019-04-17 11:05
2019년 4월 17일 11시 0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전남 신안의 한 야산에서 30대 남성의 백골시신이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목포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6일 오전 8시께 A(47·여)씨가 신안군 안좌면 한 야산 중턱에서 백골 상태의 시신을 발견하고 경찰에 신고했다.
시신은 풀밭 위에 있었으며 경찰이 신원을 파악한 결과 B(39)씨인 것으로 확인됐다.
B씨는 지난 2017년 11월24일 군산경찰서에 실종 신고 됐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또 B씨가 발견된 야산은 수풀이 우거져 평소 사람 출입이 없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부검을 의뢰해 B씨의 정확한 사망시점과 원인 등을 밝힐 예정이다.
【신안=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삼성전자·SK하이닉스 제쳤다…올해 ‘꿈의 직장’ 1위는 여기
독재자의 ‘무상 시리즈’…최대 석유국 베네수엘라 빈민국 만들었다[딥다이브]
경총 “주요 기업 99%, 노란봉투법 보완 입법 필수적이라 응답”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