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상표권 부당이득’ 원할머니보쌈 대표, 2심도 집행유예
뉴시스
업데이트
2019-04-12 14:56
2019년 4월 12일 14시 56분
입력
2019-04-12 14:54
2019년 4월 12일 14시 5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개인 명의 상표 등록해 21억원 이득
상표권 3개만 유죄→ 2심 전부 유죄
"대표명의로 처리한 점 다르지 않아"
회사 명의로 등록해야 할 상표권을 개인 명의로 등록해 수십억원대 수수료를 챙긴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박천희(61) 원앤원(브랜드명 원할머니보쌈) 대표가 항소심에서 형을 가중 받았다.
서울고법 형사11부(부장판사 성지용)는 12일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배임) 등 혐의로 기소된 박 대표 항소심에서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한 1심과 달리 징역 2년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상표권 5개 중 3개에 대해서만 유죄로 본 1심과 달리 5개 전부 유죄로 판단했다.
재판부는 “원심은 객관적인 입증이 없는 한 (일부) 무죄로 볼 수 밖에 없다는 취지였는데, 기본적으로 유죄 부분과 무죄 부분에 있어 박 대표 명의로 처리하고 적지 않은 돈을 지출하게 한 행위 자체가 본질적으로 다르지 않다”고 밝혔다.
재판부는 또 “박 대표가 설립한 회사 자체도 1인 회사고 직원이 없었던 점 등에 비춰보면 페이퍼컴퍼니로 보인다”며 “설립 목적 자체가 개인 사정이 주된 동기였던 것으로 보인다”고 판단했다.
다만 “이 사건 이후에 무상으로 상표를 전부 등록해서 피해를 회복했고, 피해 액수보다 더 많이 지출한 점을 보면 무죄 판결 부분을 유죄로 인정해도 실형까지 선고할 사안은 아니라고 봤다”고 양형이유를 설명했다.
박 대표는 지난 2009년 4월부터 지난해 1월까지 박가부대 등 상표 5개를 회사 명의가 아닌 자신이 설립한 다른 회사 명의로 등록하고, 상표 사용료 21억3500여만원을 받은 혐의로 불구속기소됐다.
앞서 1심은 상표권 3개를 부당한 방법으로 취득했지만, 부대찌개 업체 박가부대 등 2개 상표권은 배임 고의가 없었다고 판단해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서울=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오늘 밤 서울 최대 10㎝ 눈폭탄…월요일 출근길 비상
2
李 “유치원생처럼 못 알아들어”…부동산 비판한 국힘에 한밤 반박
3
한병도 “한동훈 토크콘서트는 ‘티켓 장사’”…韓 “1원도 안 가져가”
4
경차 자리 ‘3칸’ 차지한 SUV…“내가 다 부끄러워”
5
비트코인, 9개월만에 7만 달러대로…연준 의장 워시 지명 영향
6
오세훈 “세운지구·태릉CC 이중잣대, 대통령이 정리해 달라”
7
이광재 “우상호 돕겠다” 지선 불출마…禹 “어려운 결단 고마워”
8
“평생 취미 등산 덕분에 88세 성균관장 도전” 설균태 성균관 고문회장[양종구의 100세 시대 건강법]
9
AG 동메달 딴 럭비선수 윤태일, 장기기증으로 4명에 새 삶
10
홍석천 “부동산에 속아 2억에 넘긴 재개발 앞둔 집, 현재 30억”
1
“한동훈 쫓아낸 국힘, 스스로 사망선고” 韓지지자들 여의도 집회
2
李 “유치원생처럼 못 알아들어”…부동산 비판한 국힘에 한밤 반박
3
경차 자리 ‘3칸’ 차지한 SUV…“내가 다 부끄러워”
4
다이소 매장서 풍선으로 ‘YOON AGAIN’ 만들고 인증
5
국힘 “李, 그렇게 쉬운 부동산 정상화 왜 아직도 못했나”
6
한병도 “한동훈 토크콘서트는 ‘티켓 장사’”…韓 “1원도 안 가져가”
7
오세훈 “세운지구·태릉CC 이중잣대, 대통령이 정리해 달라”
8
눈물 훔치는 李대통령…이해찬 전 총리 영결식 참석
9
귀국한 김정관 “美측과 불필요한 오해는 해소됐다 생각해”
10
코스피 불장에도 실물경기 꽁꽁… ‘일자리 저수지’ 건설업 바닥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오늘 밤 서울 최대 10㎝ 눈폭탄…월요일 출근길 비상
2
李 “유치원생처럼 못 알아들어”…부동산 비판한 국힘에 한밤 반박
3
한병도 “한동훈 토크콘서트는 ‘티켓 장사’”…韓 “1원도 안 가져가”
4
경차 자리 ‘3칸’ 차지한 SUV…“내가 다 부끄러워”
5
비트코인, 9개월만에 7만 달러대로…연준 의장 워시 지명 영향
6
오세훈 “세운지구·태릉CC 이중잣대, 대통령이 정리해 달라”
7
이광재 “우상호 돕겠다” 지선 불출마…禹 “어려운 결단 고마워”
8
“평생 취미 등산 덕분에 88세 성균관장 도전” 설균태 성균관 고문회장[양종구의 100세 시대 건강법]
9
AG 동메달 딴 럭비선수 윤태일, 장기기증으로 4명에 새 삶
10
홍석천 “부동산에 속아 2억에 넘긴 재개발 앞둔 집, 현재 30억”
1
“한동훈 쫓아낸 국힘, 스스로 사망선고” 韓지지자들 여의도 집회
2
李 “유치원생처럼 못 알아들어”…부동산 비판한 국힘에 한밤 반박
3
경차 자리 ‘3칸’ 차지한 SUV…“내가 다 부끄러워”
4
다이소 매장서 풍선으로 ‘YOON AGAIN’ 만들고 인증
5
국힘 “李, 그렇게 쉬운 부동산 정상화 왜 아직도 못했나”
6
한병도 “한동훈 토크콘서트는 ‘티켓 장사’”…韓 “1원도 안 가져가”
7
오세훈 “세운지구·태릉CC 이중잣대, 대통령이 정리해 달라”
8
눈물 훔치는 李대통령…이해찬 전 총리 영결식 참석
9
귀국한 김정관 “美측과 불필요한 오해는 해소됐다 생각해”
10
코스피 불장에도 실물경기 꽁꽁… ‘일자리 저수지’ 건설업 바닥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1심 실형’ 김건희 여사 측 “지지자 편지·영치금 큰 위안”
제로칼로리 음료, 정말 설탕 음료보다 나을까?[건강팩트체크]
팬데믹 터지면 즉시 투입…‘출국납부금’ 재원 감염병기금 윤곽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