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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톡방 불법촬영물 유포’ 로이킴 피의자 신분 경찰 출석
뉴스1
업데이트
2019-04-10 14:50
2019년 4월 10일 14시 50분
입력
2019-04-10 14:45
2019년 4월 10일 14시 4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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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ws1
가수 승리(본명 이승현·29)와 정준영(30) 등이 참여하고 있던 이른바 ‘승리 단톡방’에 불법촬영물을 유포한 혐의로 입건된 가수 로이킴(본명 김상우·26)이 10일 경찰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했다.
로이킴은 이날 오후 2시44분쯤 서울 종로구 내자동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에 정보통신망법상 음란물 유포 혐의 피의자로 조사를 받기 위해 출석했다.
학업을 이유로 미국에 머물던 로이킴은 전날인 9일 새벽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불법촬영물 유포 혐의로 지금까지 정준영과 FT아일랜드 전 멤버 최종훈(29) 등 8명을 입건한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이날 로이킴을 상대로 불법촬영물 유포 경위 등을 캐물을 방침이다.
앞서 정준영은 불법촬영물을 촬영·유포한 혐의(성폭력처벌법상 카메라 등 이용 촬영·정보통신망법상 음란물 유포)로 지난달 29일 검찰에 구속 송치됐다.
최종훈과 가수 에디킴(본명 김정환·29)도 불법촬영물을 유포한 혐의로 각각 지난달 16일과 31일 경찰에 출석해 조사를 받았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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