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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 건설현장서 60대 근로자, 낙하물에 맞아 사망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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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01 14:20
2019년 4월 1일 14시 20분
입력
2019-04-01 14:18
2019년 4월 1일 14시 1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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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ws1 김일환 디자이너
고속도로 건설현장에서 일하던 근로자가 위에서 떨어진 해머에 머리를 맞아 숨지는 사고가 났다.
1일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오전 10시 43분게 경기 파주시 월롱면 서울~문산간 고속도로 공사현장에서 대형 항타기(땅에 말뚝을 박는 기계)의 해머가 갑자기 분리된 후 10여m 아래로 떨어졌다.
이 사고로 일용직 근로자인 A씨(60)가 해머에 머리를 맞아 숨졌다. 당시 A씨는 안전모를 착용하고 있었지만 낙하하는 해머의 충격이 워낙 커 현장에서 사망했다.
경찰은 현장 관계자 등을 불러 정확한 사고경위와 기계 결합 여부에 대해 조사할 예정이다.
(파주=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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