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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 산불 13시간 만에 진화…임야 2㏊·1억원 피해
뉴스1
업데이트
2019-03-30 10:23
2019년 3월 30일 10시 23분
입력
2019-03-30 10:22
2019년 3월 30일 10시 2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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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오후 2시59분쯤 경북 의성군 가음면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나 의성군과 소방당국, 산림청 등에서 진화 중이다.(독자제공) 2019.3.29/뉴스1 © 뉴스1
경북 의성군 가음면에서 발생한 산불이 13시간여 만에 꺼졌다.
30일 의성군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2시59분쯤 가음면 현리리 야산에서 입산자 실화로 발생한 불은 오전 4시쯤 완전히 진화됐다.
불은 사유림 등 임야 2㏊를 태워 소방서 추산 1억800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군과 소방당국, 산림청 등은 헬기 15대와 소방차 등 장비 20여대, 공무원과 소방관, 산불진화대원 등 670여명을 투입했다.
불이 난 곳은 산세가 가파르고 험해 진화에 애를 먹었다. 불은 밤새 내린 비로 꺼졌다.
의성군과 소방당국은 성묘객의 실수로 산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의성=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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